안녕하세요. 저번에 5년 사귄 남칭한테 뒷통수 선물해주고 싶다고 쓴 글쓴이예요..
그 남자 땜시 아주 미치겟습니다.
저하고 헤어질때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사장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사직서 처리무효화!
어제는 저한테 와서리 자기 안그만둔다고.. 잘 지내보재요
그래..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잘 지내보자. 근데.. 너그러지 말아라 제발
남자분들..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왜 이러는거예요 도대체..
이 글 보시고 꼭 좀 알려주세요..
그 여자랑 잘 지내나봅니다. 아주 서로 좋아 죽을라고 하네요..
웃겨서리.. 하긴.. 짐이 한참 좋을때지.
저 그의 생각 하루 하루 접어가고 있습니다.
거의 잊었다고 저 스스로 다짐하고 있는데..
이 남자 웃깁니다.
3월 2일날 단둘이 점심시간~~
사장님외 외식하러 나가시고..
할수없이 그와 단둘이 점심..
저한테 자꾸 말을 시키는거예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대답도 안하고..
할 가치조차 못 느꼈죠..
저한테 하는말이 어제 뭐했는지 물어봐 달래요..
제가 왜 물어봐야 되냐고 묻자 좀 물어봐 달래요..
끝까지 안 물어봤죠..
그랬더만 오늘... 자기 입으로 묻지도않는데..
그 여자가 여기로 내려와서리 둘이 차타고 놀러갔다왔다네요..
그곳 예전에 우리차 생기면 같이 가자고 했던 곳..
글면서리 자랑
어제는 별것도 아닌걸로 말 겁니다.
그여자키 170 그남자 174
저 160미만..
여자키 170이면 키큰거자나요..
저한테 하는말.. 여자키 170이면 큰건가
너희둘이 잠도 잤다면서리.. 할때 눈높이 안재봤니?
무시했죠.. 대답무...
할가치조차 못느낌..
저한테 남자소개시켜 주겠대요..
내남자는 내가 알아서 할꺼니깐 상관말으라고 했더만
거짓말인데.. 이런말 하는 넘..
제가 그 남자한테.. 제발 사생활 얘기하지 말자고 했죠..
그것도 몇번씩이나..
근데 자꾸 자기의 사생활을 말하는 남자..
집에서 그여자 자고 보냈다 이런 얘기는 안하는데 놀러간거는 죽어라고 얘기하는데..
자랑하니?
제가 이 남자한테 가장 서운했던게.. 돈 안쓴거.. 무관심
차 산지얼마안됐는데 저그차 타고 주말에 놀러간적 한번도 없어요
쫌생이 저리가라 였던 니가 그 여자애 델고 횟집가고 놀러댕기는거 다알어..
모를줄 알어..
제발 부탁인데 그만 얘기해라.
내가 움찔할줄 아나 본데.. 이젠 듣기가 짜증나..
글서 오늘은 참다못해.. 한번만 더 얘기함 니 여친한테 확 일러버린다고 했어요
그랬더만 유치하데요. 제가..
야.. 니가 더유치해..
할게 없어서 옛여자친구한테 짐 현재 여자랑 놀러가는거 얘기하니?
저 진짜 한심해 죽겟어요..
님들처럼 상식이하의남자한테 5년동안 헛짓거리 해온거...
그 여자랑 보아하니 오래갈것 같지도 않습니다.
자기한테 돈 잘쓰고그러니깐 어린맘에 좋아라 하는듯 싶거든요..
나만의 생각인가?
암튼 이남자 왜 이러느거예요?
자랑하는거죠? 너한테 그렇게 했지만 짐 이여자한테 이렇게 한다하고
이럴땐 어찌해야될지..
짐 솔직히 맨날 보니깐.. 감정정리가 깨끗이 안되요..
나가면 눈에서 멀어지면 맘도 멀어지는데..
짐 상황에서 저도 이직장 포기하기 힘들구요..
보수가 워낙 세서리..
그렇다고 이 남자랑 일하기도 싫고..
남자분들.. 헤어져도 좋은데 이런 남자처럼 이러지는 마세요..
한심스럽다 못해 짜증나니깐요..
리플 부탁해요..
글구 네이트친구 구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