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년전..
전지금 중1입니다.
제겐 너무나도 소중한 단짝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3학년때 이사를 와서 학교보다 학원에서
먼저 만났습니다.
그렇게 3년이 흐르고 저희는 6학년이 되었습니다.
같은반이 되어서 학원도 맨날 같이 다녔고,
학교도 맨날 같이가서 같이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 새로운 친구에게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제 뒷담을 까고 다닌다는 소리였습니다.
전 처음엔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날도 영어학원을 같이 갔다오는길에
전 솔직하게 대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곤,
제 욕을 한번이라도 한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자긴 그런적이 한번도 없다고 그러더니,
욕을 절대 한적이없다고ㅡ,,, 그래서
제가 다른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럼 걔가 한소리는 무엇이냐??고 묻자
그 친구가 질투가 나서 그런것같다고,
내일 가서 한번 물어보자고,,하덥니다..
그래서 전 그친구를 믿고
그 다음날도 여느때와 같이 다녔습니다.
학교에가서 두친구를 불러놓고 물어봤더니,
이친구는 욕을했다고 하고 저 친구는 안했다고 하고,,,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단짝친구가
욕은 했지만 자기는 맞장구만 쳤답니다...
맞장구만 치면 욕한게 아닙니까??
그래서 싸움은 크게 번져서 저의 셋으로 퍼젔고,
점점 말은 바뀌더니...
어느순간
욕은 했지만 조금 밖에 하지 않았다고 그러덥니다..
나 참...어이가 없어서...
절대 안했다---> 맞장구만 쳤다---->조금 깠다.
전 어이가 없어서...
저랑 아침에 학교 만나서 가자고
맨날 아침마다 전화하구서
학교를 같이가고
학교가선 제 욕을 다른애들한테 하구
또 학교 끝나면 저한테 붙어서 집으로 오구
저녁때 영어학원 같이 가자고 전화하구,,
또 학원가선 제욕하구...
이 생활이 몇년동안 반복 됬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따졌습니다..
왜 처음에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냐고,,,
제가 무서웠답니다...
참... 뒷통수 치는데 뭐 있더라니까요..
그러고 제가 그래서 한번은 용서 했습니다..
근데... 중학교 들어와서 ,, 반배정을 받고 보니까
바로 옆바이더 군요...
학원을 저희 학원으로 옮겼더라구요..
제가 추천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추천했다고 해서요.. ㅠㅠ
그래놓고 또 학원애들한테 제 욕하다가
애들이 저한테 쟤 뭔데 니욕하고 다니냐고
그래서 또 들켰습니다...
그때 도 한번봐줬습니다.
근데 또 학교 저희반애들중
아는애가 있었는지...
걔한테 저랑 친해지지 말라고 했더군요..
결국 저랑저희반 그 아이는 친구가 되어서
이제서야 알게 됬습니다..
제가 영어학원끈고도 계속 욕을 했데요...
그래놓고 시치미 때고는 그런적 없다고 몇년동안
지 필요할때만 저를 이용한거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제가 지 친구들은 뺏어갔으니
책임지랍니다.. 지무덤 지가 파놓고....
어이없습니다..정말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