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덜 안녕 하십니꺼~
어느 덧 여친과 만난지도 어언 3년이 지나 버렸네요..
그녀는 5살 연하의 소녀 같은 모습이었죠..참고로 제 나이 29 그녀 나이 24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 제가 이제 직장을 잡고 돈을 벌기 시작하고 부터입니다.
첫 달은 코트 화장품 등 이것 저것.. 등등..
둘째달 목도리 코트 등... 요것 조것..등등..
이렇게 몇달이 자날수록 요구 하는게 많아지더군요.. 여친이.. 그런데 아직 대학 4학년의 학생이고 저는 직장인이라.. 별 군소리 못하고 다 사주고 있답니다..
사실 저는 짠돌이는 아니지만.. 무지 아낄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많은 사람이 그렇듯이)
그래서 여친에게 한마디 "이렇게 다쓰면 돈을 못모은다구.. 우리 결혼해서 잘살려면 돈을 모아야지.."
라는 말을 은근히 주었죠 여친왈 "알았어" 알았다구.< 화난 말투로>
그 후 로는 절대로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 안되겠단 생각을 했죠.. why? 사랑하니까..
그녀가 원하는 사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에는 만족을 주죠 ^^
근데 제가 초반부터 많이 사주게 된건 아니구요.. 점점 날이 갈수록 요구 사항이 많아져요..
예를 들면 보세를 원하던그녀가(원하던 안원하던 그런곳만 다녔답니다. 물론 그녀의 손에 이끌려) =>명품을 요구하는 뭐 그런거죠..(그렇다고 엄청 고가의 명품은 아니지만...)
뭐 아무튼 나의 여친을 예전 모습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조금은 소박하게 생각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