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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나의 꿈이야기... 난 신기한데........ 꿈 해몽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신기한거 ... |2005.03.05 00:56
조회 971 |추천 0

제 꿈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꿈이야기는 두가지 이고요...
참고로 저희 커플은 동갑이고요.. 남친이 좋다고 해서 사귀었고요..
사귄지 1년 6개월 정도 된 커플입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하루에 전화통화도 무진장 많이 하고요...
일주일에 2번 이상 만나고 주말에는 꼭 만납니다....

 

첫 번째 꿈이야기는 그렇게 매일 전화 통화하고 만나는 우리가...
2월에 헤어지기로 하고 4일동안 연락 안 할때 이야기입니다....
3일동안은 열도 받고 잠도 안오고 밥도 못 먹겠더니..
4일째 넘 피곤해서 일까 잠이 잘 오더라고요...
꿈속에서 제가 호텔인지 사무실인지..
하여튼 잘 정리된 곳에 소파에 앉아 있고 지금 남친을 포함해서
3명이 남자가 제 앞에 있더라고요..
그중에 한 남자가 저한테 반지를 끼워 주었는데...
지금 끼고 있는 반지 위에 끼워 주어서 반지를 두 개 끼고 있었
지요...
그 반지가 넘 이뻐서 감격하고 그 남자의 얼굴을 볼려는 순간......

전화벨 소리에 놀라서 잠결에 전화를 받았더니....
남친이더군요....

"잤어???" "아니"(한참 잘 자고 있었음...zz)
"너 나한테 많이 잘 못했지,그치"... "아니...니가 잘 못했지?"
남친이 이렇게 대화가 오고 가는데 "너 나랑 헤어지기 싫지??"
"........" "나 차 사는데 니 생각 많이 나더라....니가 좋아하는 차
샀어..." 낼 만나자는거 약속있다고 싫다고 하니깐 기다린다고 해
서 만났습니다..... 그렇게 화해 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싸우며 사
귀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나의 꿈이야기는요....
예전에 사귄 남자 3명중에 2명이 나오는 꿈인데요.....
2번째 사귄 오빠는 저한테 너무 잘 했어요... 공주 대접을 했어요..
어찌 하다 보니깐 제가 찬게 된거지만.... 너무 잘해주었지요....
사귄 남자 중에서 최고지요.....
세 번째 사귄 넘은 4살 연하넘인데... 맘 고생 무지 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연하넘이 꿈에 나오면 꼭 지금의 남친이랑
죽기 살기로 싸웁니다... 자꾸만 싸울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넘이 나와서 심하게 싸운게 벌써 7번째입니다...
그넘 제발 꿈에 안 나오길 자기전에 기도하지요......
2번째 사귄 오빠가 꿈에 나오면 남친 제게 넘 잘해 줘요...
그날 따라 부담되게 넘 잘해 주는거예요.....
선물을 사주거나.... 편지를 써주거나........
분위기 잡고 사랑고백을 한다거나... 그렇지요...
그 오빠가 꿈에 나온거는 고작 3번 이지만 그때마다
저 너무 행복합니다.......
아무래도 절 아껴주던 오빠의 맘이 아직까지 전해 주는거
같아요......

 

3월 20일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기로 했는데....
저희 부모님.. 특히 아빠가 무진장 유별나시거든요....
걱정이 되네요....부모님이 유별난것도 그렇지만.......
잘한 선택인지 걱정이 앞서네요..........
결혼하신 분들............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참고로 전 아빠께 남친 이야기 편지로 써서 드릴려고요...
아는 내용 적어서요..........
남친 아버님이 제혼 하셨고....... 어머님이 데리고 온
딸도 두명이나 되고.. 가진 재산도 별로 없어서 그리고 키도
작고요... 이런 저런게 다 걸리네요.........
순조롭게 하고 싶은데..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들 제 이야기 듣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고....

3월 한달 동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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