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꿈이야기는 두가지 이고요...
참고로 저희 커플은 동갑이고요.. 남친이 좋다고 해서 사귀었고요..
사귄지 1년 6개월 정도 된 커플입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하루에 전화통화도 무진장 많이 하고요...
일주일에 2번 이상 만나고 주말에는 꼭 만납니다....
첫 번째 꿈이야기는 그렇게 매일 전화 통화하고 만나는 우리가...
2월에 헤어지기로 하고 4일동안 연락 안 할때 이야기입니다....
3일동안은 열도 받고 잠도 안오고 밥도 못 먹겠더니..
4일째 넘 피곤해서 일까 잠이 잘 오더라고요...
꿈속에서 제가 호텔인지 사무실인지..
하여튼 잘 정리된 곳에 소파에 앉아 있고 지금 남친을 포함해서
3명이 남자가 제 앞에 있더라고요..![]()
그중에 한 남자가 저한테 반지를 끼워 주었는데...
지금 끼고 있는 반지 위에 끼워 주어서 반지를 두 개 끼고 있었
지요...
그 반지가 넘 이뻐서 감격하고 그 남자의 얼굴을 볼려는 순간......
전화벨 소리에 놀라서 잠결에 전화를 받았더니....
남친이더군요....![]()
"잤어???" "아니"(한참 잘 자고 있었음...zz)
"너 나한테 많이 잘 못했지,그치"... "아니...니가 잘 못했지?"
남친이 이렇게 대화가 오고 가는데 "너 나랑 헤어지기 싫지??"
"........" "나 차 사는데 니 생각 많이 나더라....니가 좋아하는 차
샀어..." 낼 만나자는거 약속있다고 싫다고 하니깐 기다린다고 해
서 만났습니다..... 그렇게 화해 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싸우며 사
귀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나의 꿈이야기는요....
예전에 사귄 남자 3명중에 2명이 나오는 꿈인데요.....
2번째 사귄 오빠는 저한테 너무 잘 했어요... 공주 대접을 했어요..
어찌 하다 보니깐 제가 찬게 된거지만.... 너무 잘해주었지요....
사귄 남자 중에서 최고지요.....![]()
세 번째 사귄 넘은 4살 연하넘인데... 맘 고생 무지 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연하넘이 꿈에 나오면 꼭 지금의 남친이랑
죽기 살기로 싸웁니다... 자꾸만 싸울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넘이 나와서 심하게 싸운게 벌써 7번째입니다...![]()
그넘 제발 꿈에 안 나오길 자기전에 기도하지요......
2번째 사귄 오빠가 꿈에 나오면 남친 제게 넘 잘해 줘요...
그날 따라 부담되게 넘 잘해 주는거예요.....
선물을 사주거나.... 편지를 써주거나........
분위기 잡고 사랑고백을 한다거나... 그렇지요...
그 오빠가 꿈에 나온거는 고작 3번 이지만 그때마다
저 너무 행복합니다.......![]()
아무래도 절 아껴주던 오빠의 맘이 아직까지 전해 주는거
같아요......
3월 20일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기로 했는데....
저희 부모님.. 특히 아빠가 무진장 유별나시거든요....
걱정이 되네요....부모님이 유별난것도 그렇지만.......![]()
잘한 선택인지 걱정이 앞서네요..........
결혼하신 분들............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참고로 전 아빠께 남친 이야기 편지로 써서 드릴려고요...
아는 내용 적어서요..........
남친 아버님이 제혼 하셨고....... 어머님이 데리고 온
딸도 두명이나 되고.. 가진 재산도 별로 없어서 그리고 키도
작고요... 이런 저런게 다 걸리네요.........
순조롭게 하고 싶은데..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들 제 이야기 듣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고....![]()
3월 한달 동안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