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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은행일수도 엄꾸 헤어지기도 실습니다..

아닐꺼야 |2005.03.05 14:37
조회 419 |추천 0

백일을 교제하고 잇는 남자가 있습니다.

남친네는 울집보다 잘살구여... 누나나 형도.. 좋은 직장(공무원)서 돈 잘벌구 형수도 좀 사는거 같습니다. 인사를 드리러 간게 아니라 어찌하다보니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게 됫는데... 제가 너무 꿀리는거 같앗습니다.. 집안이 너무 기우는거 같아서... 혼자 맘속으로 나이도 잇는데.. 아니다 싶을때 관둘까도 햇지만,, 제가 정도 많은 편이고.. 헤어지잔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제가 하고픈 얘기는..

저 우리집 가난하지만.. 친구들 안좋은일 잇다면 술 잘쏩니다.. 친구뿐만아니라.. 울언니 저보다 돈도 두배로 벌면서 머 먹고 싶다고 하면 제가 그냥 사주고 맘니다... 좀 헤푼 경향이 없지아나 있는거같습니다. 제남친 차를 무지 조아하고...처음 만낫을때는  다른 남자와 마찬가지로 남친이 거의 돈을 냇습니다.. 전 성격이 얻어먹고는 못사라서.... 둘째날 만날때.. 제가 돈 거의 썻습니다.

" 니가 삿으니 내가 살때도 잇는거지,., 다메 니가 사면 되자나"

 

말실수 한거 같습니다....그이후로.. 돈 잘 씁니다..(톨게이트비 빼고는 거의 제가 계산함)

더구나 남친은 차에 대해 욕심이 과다 합니다. 또한,,,  학생입니다.

카페 동호회도 마니 가입하고..... 차에 돈들이는것은 안아까운데.. 술값이라든가.. 머 딴데 쓰는건 아깝다고...그러려니 햇지만.. 갈수록 저한테 기대는것 같습니다.

전 누가 머좀 사달라 하면 거절을 못합니다.. 그냥 사주고 맘니다... 먹는선에선..(선물은 그다지)

 

남친은 지베서 막내고.... 어려움 없이 자란것 같습니다.. 그에비해 저는 못살지만..돈을 잘쓰니

제가 잘사는지 아나 봅니다... (참고로 전 직딩)

 

서로 다른 지방에 살고 잇고 학교다니는 평일만 같은지방에 잇습니다... 주말이나 밤이 되면 저보고

"보고싶다"

"나도...."

"갈까??"

"지금?? 올수 잇어?"

"가면 머해줄껀ㄷ ㅔ...."

 

항상 말을 하다보면 머해줄껀데... 라는 말이 꼭 들어 갑니다,,,,

첨에는 그냥 그러려니 햇고.. 안그러겟지 생각 햇지만..

한번은 자기친구랑 술먹고 잇는데 나보고 보고싶다고.. 오라고하더라구여...갈까 말까 고민하다 갓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먹다보니 술값을 서로 마니 냇다고...저보고 여관비를 내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여..

저 아무리 돈 잘써도 여관비는 까지는 실습니다.

그런말까지 들으니 날조아하는건지 내가 돈을 잘써서 만나는건지 의심이 가더라구여

 

몇일지나고 남친네 집에 갓습니다.. 무슨얘기를 하다가 ....... 형수가 남친보고

"도련님 내가 도련님한테 들어간 돈만 얼만지 알지?"( 형수랑 한살차이임)

"아랏어 형수 요번에 차 머플러랑 HID(?? 라이트?? 불빛이 환한거 머 잇다네여..)디게 싸게 나왓는데..내꺼 소리가 너무 작어 ........."

또,, 남친누나는

"학생이라고 누나돈 너무 마니 뺏어 가는거 아녀?"등...

알고 보니 제가 돈을 잘써서 라기 보단.. 막내라 그런가.. 모르지만.. 그런생활이 익숙햇던거 같습니다.

 

저만나러 지방오면 기름값 만만찬케 드는거 알고 잇습니다...그래서 '그래 올때마다 델러오고 데려다 주니깐 그럴수도 잇지' 생각 햇지만...

이제는 심리적으로 조금씩은 제가 넘 부담이 가는거 같습니다.

"나돈없어" 란 말 한마디 하면 될것 같은데.. 그런말 저 꼴에 자존심쎄서 못합니다...

남들이 헛똑똑이라 합니다..^^:;;;

 

절 그냥 돈때메 사귄거라면 항상 델러오고 델다주고.. 술먹다 새벽에 3시간 거리를 운전해 오고 그러진 안을텐데...........전그래도 좀씩 부담이...-_-;;;

저 남친 조아해서 헤어지기는..... 부담 느끼지 안으면서 오래 만날수 잇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여?

 

<... 긴글.. 지루한거 일거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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