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없는 택시기사..

-_-+ |2007.01.30 16:17
조회 1,142 |추천 0

요즘 밤늦게 다니는 일이 잦아져서.. 택시를 많이 타고 다닙니다..

 

그것도 오래 걸리는 곳도 아니고 근처..거의 기본요금에서..1~2백원 더나오는 거리입니다..

 

할증 붙으면..한5백원 더 나오고..

 

근데 제가 가는곳이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인지라.. 들어가면은.. 나오면서.. 손님을 태우고 나오기가

 

조금 힘든곳입니다..

 

그런데 저번주인가?? 그때도 늦어서.. 택시를 잡고 나오는데.. 어디어디 가주세요 하니까..

 

아저씨가 대꾸도 안하시고 출발하시더라구요.. 저는 뒷자석에 앉았고..

 

잠깐 뭐하느라 아저씨 얼굴 못봤습니다..

 

그리고 가다가.. 조기 앞에서 우회전 해주시구요... 조기 에서..좌회전 해주세요..

 

이러다가.. 전화가 와서.. 좌회전 해야 할 곳에서 못하고..조금더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저씨 한테.. 아저씨.. 지나쳐서 그러는데.. 다시 어디어디로 가주세요 하니까..

 

아저씨가 짜증을 내시면서.. 씨~하시는 겁니다.. 그때 통화하느라..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통화 끊고.. 집앞에서 내리는데.. 아저씨가 계속 중얼중얼 거리길래.. 들어보니까..

 

저한테 욕을 하고 계시더군요...-_-+ 그래서.. 기본요금만 내버리고 문 광 닫아 버리고 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아저씨 조금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중간에 저도 잘못한게 있지만..그래도 전 손님이고.. 택시도 엄연히 서비스 업인데..

 

그렇게 손님한테 반말도하고.. 욕도하고.. 그러는거 아니지 않나요??

 

제가 남자라서 그렇게 심한말은 하지 않은거 같은데...(덩치도 좀 있음..-_-;;)

 

생각하면 할수록 그 택시기사 아저씨 너무 짜증나더라구요..-_-+

 

이제 택시 탈때도 사람봐가며 타야겠습니다.. 어디 더러워서 택시 이요하겠나...-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