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네요...
전번주 일요일에 있었던 일인데요...![]()
남편하고 같이 샤워를 하고 있었어요...![]()
서로 등밀어주고 머리감고 있었는데 밖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누군가 했더니....시어머니 인거에요....![]()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 대답 안한다고...
열쇠로 문따고 들어오신 거에요... 정말 미치겠어요...
남편 당황해서 먼저 나가서 시어머니께 뭐라하는거 같더라구요...![]()
일요일은 집에 있는거 아시면서 정말 너무 하다 싶었어요...![]()
참고로 저희집하고 시어머니집은 걸어서 3분거리에요..
저희가 맞벌이라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거든요...
남편 주소가 시어머니 집으로 되어있어서 우편물은 시어머니 집으로 가거든요..
우편물이 오면 우편함에 넣으시면 되는데...
꼭 문따고 들어오셔서 쇼파에 놓고 가세요..![]()
그리고 저희가 재활용을 모아두거든요....시어머니가 모으시거든요..
이거 가지러 수시로 오시는거 같아요...봉지에 다차지도 않았는데...
이틀에 한번은 봉지를 가져가세요....다 차면 저희가 갖다 드리는데...
정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불안하구요..청소도 꼭 해야하구...
사실 결혼한직후에 집에서 놀았거든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오셔서 "심심하지 않니?" 이러시구....![]()
문을 조금 늦게 열면 문따구 들어오시고....
남편한테 얘기해도 남편은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런가봐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