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듣다 듣다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보네요
친구중에 하나가 평소 가깝게 지내던 누나집에 놀러갔었어요
(( 그 집에는 그 누나랑 누나남친이랑 동거중이였는데
친구랑 누나랑 그 누나남친까지 셋이 안지는 오래됐고
그럭저럭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그 날 저녁 일이 터진거에요..
그 날도 누나랑 친구랑 술을 한잔하고 누나가 친구를 꼬드겨서(?) 집에
데리고 갔었어요. 머 한두번 있었던 일도 아니고 둘이 별감정없어 문제가
없었으니 집에 가서 술이나 한 잔 더하려고 간거죠.
그 누나는 술을 사러 나가고 피곤해진 친구놈은 잠시 누워있었어요.
그 때 그 누나의 남자친구가 들이닥친거죠...
들어오자 아무 말도 않고 자고 있는 애를 잡아 팼답니다 -_-;;
둘이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원수진것도 아닌데
그냥 애를 잡아 열심히 팼다는군요 -_-;;
어떻게 팼나 들어보니깐... 아주 일방적으로 친구놈은
자다가 어이없이 맞으면서도 누나의 남자친구이기 때문에
반항 한번 못하고 그렇게 후두러 맞았답니다.
그렇게 죽도록 밟히다가 ...눈쪽을 심하게 맞았나보더군요
눈이 안보이길래 소리를 질렀답니다
친구 : "저기 형 눈이 안보여요 잠깐만요..형~!!..."
누나남친 : "눈 안보여?? 그럼 눈 뜨게 해줄께 개새꺄!!!"
이러고 또 열심히 팼다는군요 -_-;;
열심히 맞다가 누나오고 그렇게 상황은 정리되고
이 친구넘 집에 갔다 다음날 병원을 갔어요
-_-;; 안과 4주 외과2주 8주짜리 또 뭐 있다는데 그건 모르겠군요
눈은 실명위기까지 가고 눈밑에 뼈가 아작났다던데...
이렇게 되니 어쩌겠어요...
이 멍청한 친구넘 전화를 했더래요 치료비 명목으로 300만 주라고
별 다른 얘기 없이요...
그쪽에서요? 못주겠더랍니다 -_-;; 사람 반 죽여놓고
이 착해빠진 친구넘 사흘이 지나도록 고소할 생각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다가...
아 쓰면서 열받눼 -_-^
((다시 -_-; 그 누나를 '양아치년' 누나남친을 '양아치놈'이라 하겠습니다.
아 새로운 등장인물이 있네요 '양아치놈 에미'))
이 양아치색끼가 머리가 딸리니깐 지 에미를 전면에 내새우고 빠진거에요.
양아치 에미님이랑 얘기를 했다네요...
합의금 300만 주라고... <--- 다 아는 사람들끼리라 그저 치료비만 받자 이런거였죠
그러니깐
양아치에미님 처음에 만나서..
지 아들 곧 취업해야 한다고 합의 해주랍니다...
합의 할려면 돈을 줘야지 말로만 합의 -_-?
멀쩡한사람 반병신 만들어놓고 300도 못주겠다면서 합의 해주랍니다.
이런 말씀도 하셨다죠
"(반말로) 너희 집은 부자여서 그럴지는 몰라도.. 우리집은 찢어지게 가난해야... 긍께 합의 봐줘야~"
참 사람 할 말 없게 만드네요...
치료비는 주셔야죠 -_-;; 정말 부자라면 이런얘기 하고있지도 않지
사람을 그 지경이 되도록 패놓고
정작 양아치년놈들은 코빼기도 안비치고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짱박혀버렸네요...? '0'a 어디갔을까??
치료비 몇푼 못줘서 이제 점점 말이 바뀌기 시작하네요..
합의 안해주면 맞고소 하겠답니다 -_-;
성폭행으로 ...말이면 단지 아는가 보군요...무지의 극치를 달립니다.
양아치에미님 "너가 그 시간에 술먹고..그렇게 누워있었다는건.."
"뭔가 해볼라고 하는거 아니었어?!"
솔직히 그런 일 한두번도 아니고... 아니 그런생각이 있었다 쳐도
불륜현장을 잡아낸것도 아닌데 다짜고자 팹니까?? -_-;; 것도 아는 동생을
친구놈은 현재 주변 사람을 통해
고소하고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근데 양아치년놈들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자기들끼리 쿵짝쿵짝해서 어이없는 성폭행범을 만들려지 않나...
이제는 양아치년 임신했었는데 애 유산됐다면서 -_-;;
유치찬란판타지 소설을 써댑니다...
친구넘이 한참 후두려 맞다가 눈이 안보여 자기를 밀었는데
넘어져서 애떨어졌데나 -_-;;;
합의금 문제를 떠나서 인간들이 이렇게 뒤통수를 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믿고 따랐던 누나고 아꼈던 동생인데
사과한마디 없이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군요 -_-;;
머... 결과야 보나마나 뻔하지만
사람뒤통수를 그리 후려 갈기고...
-_-;; 니네 무덤을 니네가 팠으니...이젠 묻히셔야죠...
[ps. 혹시나 양아치놈년님들 보실까봐 글 남기네요.
인생 글케 사는거 아니다 이 새끼들아
너네 몇번보고 왠지 구려서 -_-;;
상대 안했다만....
역시나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한 건 치는구나... 브라보 -ㅁ-乃
우리 머리가 안되면 착하게라도 살자 ]
※아 혹시 오해 하실까봐
처음에 사건의 발단이 된 -_-;; 그 양아치년놈들이 동거하는 집에
가서 친구가 누워있었던거 -_-a 잘한건 아니지만 그 일이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니었단 거죠 가끔 집에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한잔 하고 같이 자고 가기도 하고 그랬던 걸 알면서
양아치는 무슨 생각에선지 애를 후두려 팬거고
누나는 자기 손으로 친구놈을 데리고 온거...아무일 없을거란걸
아니깐 거리낌없이 데리고 온거죠...그런게 아니었다면
자기가 아무남자나 집에 끌어들이는 걸레란걸 자기입으로
인정하는 것일꺼고 -_-a
어떻게 해야 이사람들 잘 엿먹였단 소리 듣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