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톡... 읽다가 여기저기 읽다가 저도 조언을 구하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랑 교제한지는 이제 두달이되어갑니다.
남자친구는 저희 친척오빠의 친구이며,, 친척오빠 친구들 모임에 가끔나갈때 보다가
안건 4년정도 이제 사귀게된건 두달이되어갑니다.
사귈당시 오빤 정말 제게 " 금전적으로는 행복하게 못해주지만.. 항상 웃게해줄께" 란 말로
제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빠 친구들중엔 효자라고 알릴정도로 어른들께 잘하는 오빠였습니다.
친척오빠 친구이기도하고.. 제나이도 있는지라.. 정말 오빠랑은 잘 교제하며,, 결혼생각도
했습니다.
오빠집은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셨구... 어머님과 오빠 둘이 삽니다.
두달남짓 만나는 동안 거의 매일 오빠를 만났고.. 대부분 오빠집으로가서 어머님과
저녁식사와 반주로 술한잔씩 하면서 지냈습니다.
첫번째 회식..
만나는동안 딱 세번회식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회식때는 우스겟소리로 " 나도 울 회사사람들이나 친구들하고 약속잡을꺼야~"
결국은 회사사람들과 약속을 잡아 오빠도 술한잔을 하더군여..
두번째 회식..
회식때 전 회사에서 막내라... 중요얘기하는듯 싶으면 전화가 와도 받질 않습니다.
나중에 화장실에가서 전화를 하곤하죠..
마침.. 저에대한 얘기를 할때 오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당연.. 받질 못했습니다..
화가나있길래 오빠집에 찾아갔습니다.. 회식을 마치곤..
회식장소에서 왜 전화를 못받냐는 내용.... 설명을 해도 저하곤 얘기가 안통한댑니다..
그냥... 참았습니다.
3번째회식...
제자리의 발령내용땜에 회식을 하게되었습니다.
갑작스런 회식에 오빠에게 말도 못하고 회식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전화가 오길래... 또 안받으면 화낼까.. 싶어 전활받았습니다.
" 회식이야.. " 이말이 끝나기 무섭게.. " 알았다 끊어"
그리곤 또 회사사람과 술한잔을 하는거 같더군여.
회식을 마치고 또 오빠 회사앞으로 갔습니다...
회사 후배랑 둘이 먹고있더군여..
후배두 있구... 후배에게 제가 그렇게 잘못했냐고 물어보자.. 오빤
" 내가 좆같은거지.. " 이런말을 내뱉더군여..
술이 취해서 그러겠지... 이해했습니다.
그리곤 집으로 돌아와 ... 전화가 오더군여..
저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나역시 오빠가 이해가 안간다고..
나보고 결혼해서두 사회생활하라고 해놓고선... 회식도 업무의 연장인데..
몇번이나 갔다구 이해를 안해주냐고.. 그랬더니... 이럽니다.
" 너 중학생이냐? 초등학생이냐? 꼭 회식에 참석할필욘 없잖어~!"
결혼전인데도.. 이렇게 회식을 못가게하구 이러는데.. 결혼해서 회식가면.. 날리날꺼 같습니다.
정리.. 해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