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쓴 사람이에요,, 2년간 사귄 남친한테 일방적으로 헤어지자 말하고선 한달후에 남친한테 다시 전화한 여자,,,, 어젯밤에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네가 마지막으로 보자고 했으니 한번은 보자구 하지만 이상한(?) 생각은 하지마라,,
남친은 퉁명스럽게 집앞으로 왔고 저한테 잘살라고 자긴 할말없다고 했어요, 전 울었고 팔을 잡았지만 놓라며 화를 내더라구여, 자긴 한달간 큰쇼크를 받았고 생각도 많았고 이제 다 정리됐다고,,, 널 미워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나 좋아하는 여자 생길것 같다고,, 그게 너 아니라구 나한테 실망해도 좋다구 ,,,나 한달간 많이 힘들었구 나름데루 정리하느라 내 방식데루 정리했다고,, 정말 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이러더라구여,, 좋아하는 여자 강조하데요,, 한달은 정말 긴시간이고 돌이킬수 없다네요,전 비참했지만 잡았어요, 저한테 자존심도 없다고 하데요,, 그러고 집에 왔는데 문자가 왔어요,, xx아 행복해라,,, 휴 이런 문자는 왜 보내는지,, 마음이 많이 아푸네요,,, 이제 정말 끝이지만,,, 문자받고 전화를 했어요,, 자긴 다시 돌아가고싶지도 않고 나에대한 감정 절대 생길 자신이 없데요, 그리고 지금 여자 좋아할것 같다구,, 나보고 착한 여자지만 이기적이고 개인적인건 자기랑 안맞는다고 ,,,좋은 사람 만나래요,,, 마음이 마니 아푸네요,,,
어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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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년 동안 사귄 남친이랑 지난 2월14일에 일방적 헤어지자 했어요, 그 전날 영화도 보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
남친은 절 많이 사랑했고 제가 해달라는건 다 해줬어여, 우린 결혼얘기도 오갔고 우리집에 인사도 시켰죠, 근데 남친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에요, 남친 엄마가 저한테 하는 행동들에 기분이 상해도 남친은 그런것에 굉장히 민감했기에 전 혼자 삭히고 잊어버리려 애썼죠,,
사귀는 동안 우리는 큰 싸움은 없었어요, 왜냐면 저혼자 삭히고 잊어버리려고 노력했죠, 왠만하면 남친이 해달래는 데루 맞춰주려노력했고, 스킨쉽이나 성관계에서도 전 솔직히 땡기지 않았지만 남친이 원하면 다 해주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게 잘못된듯, 2년동안을 참고 지내다보니 가끔씩 속이 답답하고 남친이 너무 미워지더라구여, 그럴때쯤 처음으로 친구한테 울면서 남친 엄마 흉을 봤어요, 남친 엄마는 모든걸 자기 뜻데루 하려는 편이구 자기 생각이 다 옳다 이런식이라, 친구는 그래두 남친이 날 많이 사랑하니까 참아보라고 했는데,, 옆에서 내 전화 내용을 듣던 할머니가 당장 헤어지라고 난리 치시더라구여, 옆에서 기도하시면서,, 너의 배필감은 아니라면서,,, 밤새 할머니가 설득하구,,,, 다음날 전화기를 꺼놨어요,,
그리고 밤에 문자를 보내서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구 했지요,, 남친이 계속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구, 일방적으로 헤어지게 된거져, 그리고 핸드폰 번호도 바꿨어요, 다음날 밤에 남친이 찾아왔어요, 그냥 난 울면서 우린 길이 서로 다른것 같다고 미안하다구 울기만 했어요,,,
그러고 지금 한달 정도 지났어요,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고 죄책감이 들었지만 참을만 했는데 3일전부터 가만이 앉아있으면 눈물만 주룩 흘러서 아무것도 할수 없고 자꾸 죽고만 싶어지드라구여,, 꿈에서도 자꾸 남친이 나타나구, 그래서 힘들게 용기내 전화를 했어요,,저 정말 뻔뻔하져, 남친은 냉정했고 오히려 저한테 감사하고 있데요,, 우린 서로 맞지도 않았고 나때문에 자기 하고 싶은것도 못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구,,,
밤에 또 전화를 했어요,, 한번만 보고 싶다구,, 남친은 더욱 냉정했져,, 전화하지 말라구,,문자를 보냈어요,, 마지막 한번만 보고 싶다고,, 새벽에 전화가 두번 남친한테 왔는데 전 받지 못했어요,,
다음날 제가 문자로 전화받지 못했다고 한번 보고 싶다고,,, 남친한테 바로 전화가 왔어요,, 어제 새벽에 전화한건 너한테 더욱 확실히 말하고 싶어서 그런거라구, 다신 연락하지 말고 너에대한 감정 다 정리했고, 한번더 전화하면 정말 화낼꺼라구,, 끊자 ,, 이러더라구여,
저 정말 어리석져,,,자꾸 눈물만 나요,,, 4일째 눈물만 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정말 미련한 생각이지만 자살까지 하고 싶네요,, 남친 마음을 다 접은거져,, 돌이킬순 없는거져,,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