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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선수 |2006.08.28 11:15
조회 651 |추천 0

현재 제 나이 29살입니다.

27살에 장사를 하다가 한번 쫄딱 말아먹고 나서

이것 저것 일을 하다가 현재는 강남 청담동쪽의 소위 텐프로라는 곳에서

웨이터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팁이 약 15만원내외+고정급70 이렇게 됩니다.

대충 한달 월급은 주 5일 근무를 하다 보니 약 400만원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유흥 쪽에서 일을 하는 분들은 대충 아실것입니다.

텐프로라는 곳이 얼마나 빡쎈 곳인지...

오후 4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보통 6시는 기본으로 끝납니다.

거의 12시간 ~14시간 정도 일을 하는 셈이저..

한달 월수 400 이면 왠만한 대기업 간부 부럽지 않게 번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하루에 매일 돈이 들어오다 보니 당체 돈이 모여지질 않아요..

그렇다고 매일 술먹고 그러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돈이 줄줄 새는지 당체

모르겠습니다. 모아놓은 돈도 하나도 없습니다.

통장 잔액을 보니 겨우 42만원이네요..ㅜ.ㅡ

어떻게 해야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수 있으며

돈을 당췌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와 같은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혹시 이글을 보시면

재테크 요령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습니다.

제가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자금의 압박 때문에 대출을 하면서  약간의 빚이 있습니다.

제가 2~3군데 금융권에 약 1천 만원 정도의 빚이 있어서 현재 신불자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점은 보통 은행권에 빚이 있어서 신불자가 되면 은행 거래를

못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그런데 전 제 명의로 된 통장도 개설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혹시 지금은 통장에 잔액이 얼마 없어서 압류가 안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빚이 없는 은행은 개설 하는데 아무 압류가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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