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가 모냐...ㅡㅡ^
화이트 데이라....
사탕받을 일이 있을까 모르겠다. 울 엽이가 이런덴 토옹~ 무디다..ㅡㅡ
글두 예전엔 사탕 꽤 받았는데..ㅡㅡ; 거절한 사탕이 더 많았는데..ㅡ.ㅜ
지금은 구경조차 힘드니 원~
울 딸래미는 지난번 발렌타이때 좋아하는 머스마한테 쪼꼬렛 줬는데...
오늘 그 대답을 받아올라나.....
하긴 짐 내코가 석잔데 무슨 ㅡㅡ;
(그래두 위로받으니 한결 좋다..이따 떡볶기 먹으러 딸래미들 손붙잡구 가야지 ^^*)
아침부터 딸래미는 울려보냈지...
꺼맹이는 칫솔 입에 물고 응가 싸고 있지...취향도 차암 독특하시지...ㅡㅡ;
난 나대루 기분은 따운이지...ㅡ.ㅜ
이럴때 울 엽이 사탕바구니(꿈두 야무지다...;;) 가져다 안겨주며
엽수나 ~ 샹해~~이러믄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나...ㅡㅡ;;;;;
하긴 얼마전 발렌타이때 쪼꼬렛상자 건네줬더니 장롱 꼭대기에 숨기더라
==엽이야 그거 왜 거따 올려놓는거야?
--앙대 .이거 큰딸래미가 보믄 나 다 뺏겨..아껴 무글라구 그런다 흐흐
== 얼레..? 웬일루 다 안 퍼주구 혼자 먹는다구 하는겨...(속으룬 헤벌죽...^^;)
매년 발렌타이때 쪼꼬렛 주면 큰딸래미한테 보통 빼앗기곤해서 이제
그려려니 했는데 올해는 상자랑 다 숨기니 안 신기할수 있나..
== 엽이야 나 화이트때 모해줄꺼야? 내 비싼거 안 바랄께....사탕해주나??
-- 미쳐따..ㅡㅡ;; 니 사탕을 왜 주냐?? 안줘..엄써..ㅡㅡ
== ㅡㅡ^ 스팀팍~!! 마즐라꼬 작정했구나?? 응???? 구래..안주기만 해바라...
올해는 조용히 못 넘어갈줄 알오~~~!
이 남자 매년 화이트데이때마다 츄파춥스 두개..또는 베지밀 한개...
가끔 기분나믄 사탕한봉지..모 이래따..그러니 이쁠수가 없지...ㅡㅡ^
--알따 알따~ 근데 저 상자에 도루 담아서 줘두 돼지????
어이구야...그럼 글치..하는생각이 글치.....
하여간 안하던 짓을해요...희안한곳에서 짠돌이 짓을 한다니까...
치약을 아끼자고 쩜만 쓰라고 하질않나...이젠 선물상자까지 재활용이냐...
것두 내가 준 상자루??
오늘 두고 볼것이야~~~
엽더리....자네 오늘 목숨 보존해서 밥이랑 커피 얻어마실라믄
올때 사탕 사들구 따랑하는 엽수나~ 하믄서 와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