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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분유회사들.. 배 불렀나 보오

예리미맘 |2005.03.16 13:41
조회 561 |추천 0

안녕하세요?

날씨가 넘 좋아서 왠지 집에만 있기가 싫어지는 날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울 딸 10개월 되어서 이제 젖 좀 뗄려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분유를 조금씩 먹이고 있거든여..

근데 어떤회사의 어떤 분유가 좋은지...

또 알르지 반응은 없는지 해서 각 회사마다 샘플을 신청 했더랬어요...

먼저 N사는 2주후에 보낸다더니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도 소식이 없구요....

I사는 넘 귀~한 분유라서 샘플을 보낼수 없다고 답변이 왔네요.. 기가 막힘...

글구 마지막 M사는 지점으로 문의하라고 전화번호를 답변으로 보냈구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구요.. 제가 신청한 샘플에만 해당한 경우예요)

 

나~ 이거참...

정말 어이가 없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티비에 광고는 연신 때려놓고 막상 먹일려면 돈주고 사먹여라 이거져...

그러다 알르지나 부작용 생기면 아기가 예민 하다느니 ... 양을 조절해서 조금씩 먹여 보라느니...

답변이야 뻔 하겠죠...

분유 한통이 1~2천원 하는것도 아니구

2만원씩 주고 사서 먹였는데 아이한테 안 맞으면 그거 버리고 다른거 또 사먹여야 된다는 겁니다...

 

차라리 돌까지 먹이고 생우유를 먹이던지... 무슨 수를 써야 하겠네요..

아님 남아도는 샘플 받아서 먹여 보던지.. 켁...

 

여러분 제가 예민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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