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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막막합니다.

|2007.01.31 14:06
조회 1,309 |추천 0

저는 올해로 서른 하나인 공무원입니다. 

월 소득은 세후 270 남짓이지만 사는 것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세월은 쏜살처럼 달려가는데 벌어놓은 돈은 없고 이래서야 결혼이나 할 수 있을련지.

재태크에 밝지 못해서 그동안 모아놓은 돈 3천만원을 작년 4월말에 els 상품에 넣었는데 올해도 상환이 어려울 듯 싶고 적립식 펀드도 원금손실이 났습니다.

작년 9월 초에 2억 9천만원에 아파트를 산 것이 4억3천 정도로 오른 것이 그나마 위안이지만 주택담보대출 5천만원을 갚아가는 것이 심난합니다.

ELS와 펀드만 손대지 않았으면 빚을 지지 않았을 텐데, 세상사란 뜻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하루 빨리 경제적인 어려움을 벋어나야 결혼을 꿈 꿀 수 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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