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해야할까요..
저희 아버지께서 너무 화가 나셨어요..
2005년 3월 19일.. 동생이.. 아버지와.. 싸웠다군요..
전.. 남자친구도 만나구있었꼬.. 친구들 약속있어서..
어쩌다 보니 늦게 들어갔는데..
새벽한시..반..정도?
술을 좀 먹었는뎅..
술이 별루 않취한..상태에서..
집에 들어가찌요..
근데.. 아버지 하시는 말씀..
"너도가.. 너도 딴데가서 살아버려.."
이러셨쬬..
그냥 넘겼죠...
아침에 일어났어요...
엄마..동생..아버지..
다 기분이 않좋아 보였어요..
이건 시작에 불가하죠..
계속.. 이러시는거에요..
아버지 무시하는자식 뭐하러 데리고 사냐
나가 버려!
필요없다고..
참 이런나이에 챙피하지만..
나가고싶었습니다..
계속 있었꼬..
음.. 계속.. 냉전상태였쬬..
저녁때.. 엄마가 웃긴말을 해서..
어떻게 하다가..
큰소리로 웃게됐어요..
그러니깐..
아버지 그러시데요..
"야 너 지금 웃음이나와?"
"니 아비 속 다 긁어놓고선?"
다시 조용해 졌어요..
막 처음엔.. 승질도 나고..
화두 나고 그랬는데..
생각해 보니깐..
저두 잘한게 하나두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버지.. 이러면서.. 그랬는데..
아버지가 시끄러 저리가.. 이러시면서.. 소리지르시자요..
놀랬어요..
순간 막 눈물이 쏱아 지는거에요..
지금도.. 지금도..
죄송한 마음뿐..
증말 다시 풀어서..
다시 전처럼.. 화기애애한.. 집이됐음 좋겠어요..
증말..
아무이유없이 눈물나고..
힘둘고..
어디론가 떠나고싶고..
뭘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꾸 눈물만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해결책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