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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 시달려요....꼭 읽어주세요ㅠㅠ

바보 |2005.03.21 20:19
조회 846 |추천 0

저 미칠것만 같아요.. 제 얘기좀 들어보구 혹시나 주위에 비슷한 얘기나

잇음 저줌 알켜주세요,ㅠㅠ

저..고등학교 자퇴를 하고선..어린나이에 동내 동생이 일하능 다방에 란데서 일을

햇습니당,ㅠㅠ 친구랑 저 둘이 같이 가서 일을햇죠 두달 일하고선..못하겟다 싶어서.....

그만 두고 집에 와서 놀면서 시간을 보냇죠,,그리고 또 얼마지나지 안아..친구의 부탁으루 한 다방에서

일 하게 되엇습니다(저 후회 합니다,,죽도록요)..그때 제나이..20살때쯤입니다.....친구능 일하다강,,그만두엇습니다,,전 친구때문에 멋모루구 일햇능데 친구능 그만 두고.. 저만 정에 약해 아니죠,,제가 바보인거죠,일햇습니다,일년정도 일하다강,,그 가게에서 일을 못하게 되엇어요..근데,문제는 제가 일을 목하겟다고 하니,.그 다방업주강,,빛이 있다고 하능 겁니다ㅠㅠ 전 너무나 황당햇죠 그렇게 오랫동안 일을 햇능데 월급두 한 푼두 못받구 명철때 단 몃십마넌~..옷 사입능게 전부,,제가 일햇던 곳이 티켓다방이라능데 인뎅..아시능분들은 아실꺼 이고.ㅜㅜ 밤엔 못마신능 술 마셔가면서 일햇고.낮에 졸리는 잠 참으면서 일햇죠 그렇케 하루 일 한도 모조리 업주 가따 주고,,,전 빛이 졋다네요..어의가 업더라고요..350마넌 달라내요,ㅠ 제가 350이 어딧겟어요~하루하루 힘들엇죠 그런뎅 거기서 안 동생이 소개소를  소개시켜준다네요 전 그때만 해두 소개소가 먼지두 몰랏습니다.. 전 어쩔수 없이 그 소개소를 탓어요. 알고보니..절 일자리 다방을 소개시켜주고 한달에..70마넌 정도의 소개비를 받는답니다,,그리고 제 보호자 역화를 한다내요,,어쩔수 업이,.350을,,갚아주고 그 소개소를 탓습니다,,그러나,,한달일하고 나옴..빛은 줄어드는게 아니고..더뿔어나더라구요,,ㅇㅣ상햇어요,,다방이라능곳이...아침일찍 일어나,새벽까지 일하고,,낮에 졸리믄 자고 싶으면 한시간에 2마넌씩 제돈 주고 자야하는곳이더군요,,참 어의가 업죠, 글애두 저 어떡합니까...일을 하기 싫어도 돈은 없고 일응 해야하고,,맨날 맨날 미쳐가쬬.....그렇게 한달 두달 일을 하면서 한달 일하고 휴가 받으면 휴가비 몃십마넌 정도 그리고 알수없이 늘어만 가능빛..얼마지나..빛은..700..800 이렇게 올라가더군요,,여기저기 다방을 한달 두달 일하고 옮길때 마다 말이죠.. 빛이 너무 감당하기가 힘이 들 무렵 소개소 소장이 저 보구 빛이 넘 만아서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그때 전 다방에 일하고 잇을때 엿능데 그 다방 사장이 소개소두 하고 잇엇죠..

글애서 어쩔수 업이 글이로 옮기기로 햇습니다...한  한달 일을 햇죠..그런뎅,,,제 빛이 전 그때 까지도 얼마인지도 몰랏습니다. 알고 보니천마넌이랍니다,..,저 정말 제가 그돈 제 손으로 써밧으면 억울하지나 안치요.,..저 너무 힘들어서,,도망을 쳣습니다,,ㅈ-ㅔ가 일 한곳 모두 경상도 입니다,,그때 저 ㅇ남친이잇엇죠 글이로 도망을 치고...3개월 정도 숨어서 살앗습니다..매일매일 불안에 떨면서,,그런데 어느날..검문소에서.,,.,신분증을 달라더군요..그런데 제가 기소중이 중이랍니다,,어쩔수 업이..경찰서에 갓습니다,. 제가 일햇던 곳 소개소가 잇능곳 은 경남이엇능데..제가 잡힌 곳은 경북이엇죠..두번째 소개소 에서,,전입신고를 하라고 해서 집 주소도 그곳으로 옮겨나쬬...전,,경북경찰서에 잇다가..경남경찰서로 갓죠...유치장에서 하루 잣어요,,저 처음으로 그런데 가보능데..암 생각두 안나더라구요,,하루지내고..저 그사람들이 저 데리고 나왓습니다 한번만 용서해준다고 일 열심히 하라고 저 근데 그때 차라리 감옥에 가서 살고 싶더라고요..빛진 만큼 ㄷㅏ 갚고 나오고 싶엇어요,,경찰이랑,,소개소 사람들이랑,,한 고향 사람들이고 너무 친하고..암튼.드러운 기분이엇어요..그리도 두달 일하고 저 우리집에 연락햇습니다,..언니들 모두 설에 살고 우리집두 형편이 안조앗죠..연락하고 얼마지나지 안아..소개소에서 절 변호사 사무실로 데리고 가더군요,,차용증 비슷한거 쓰라고 해서 썻습니다,,그게 얼마나 실수한것인지두 몰루구요..도장두 찍구요.,..그리고 ,,저 서울에 도망쳣습니다,,그런데 며칠지나,저희언니집에 그사람들이 경남에서 설 까지 왓더라구요.,.,저희언니 집은 어케 찿앗능지..저 그때 죽고 싶은 심정이엇어요..다시 그사람들이랑 가면,,저 팔려갈께 뻔햇을꺼에요,.,.울 형부가..파출소에 신고 햇습니다,그 사람들은 저 보구 존말루 내려 가자고 하더라구요,,저희 집이 돈이 마나서 그 돈을 다 갚아주지도 못하고,,.파출소에서  사람들이 왓을떼 저 도망쳣어요..미친듯이 뚜ㅣ엇죠..그리공,.딴 동내 사능 언니 집에 숨어서 몃달간 살앗고,,그 사람들은 ,,울 언니 집에서..나중에 가만이 안두겟다고 이를 갈면서 나갓고요...저....정말 후회하고 ..매일  두렵고  그사람들이 또 올까바 맘 졸이며 이제 3년이 되어가려 합니다..요즘 매일 그 사람 악몽에 시달리고 잇어요.,,.돈응 다 갚아주자니..돈두 업고,,,제가 그돈응 함 만져 밧으면..들 억울하기도 하고...일할ㄸㅐ 월급한번두 못받구 ,,매번 늘어나능 빛...티켓다방에 그 힘든일 하면서..늘어나능건 빛이고.....이제..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생겻능데,,나중에 그 사람들이 혼인신고 하믄..그때 돈 받을수 잇다능 말에 자꾸 생각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남친한테능 말두 못하고..

저 올해,26대써요,ㅜㅜ참....할말이 업습니다  그런데,.,자꾸,,걱정이 들구 미치겟어요,,돈을 다 갚아줘야 하나,,아님...요즘음 머 법이 조아져서.선불금 그런건  안 갚아두 됀다고 하긴 하는데..제 경우능 좀 틀린것 같고,,,저 어떻게 해야하죠..나중에 혼인신고 올리믄..그때 받으루  올려나,,천오백만원 이라능 돈이.............좀 도와 주세요,,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상담을 해야 하나요,,죽고만 싶습니다,,

어렷을때......한 일이 이렇게 힘들고..부끄럽고,.,.미치겟습니다,, 긴 제 얘기 읽어주시느라,

고맙구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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