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남편이 직장을 안다니고 논지도 어언 6개월...
아이는 커카고 있고..
전세집 구할려고 그나마 조금 모아둔돈 쓰고 살아가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남편 스스로는 직장을 구하려고 전전긍긍하고 다니는것은 같아도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인지 요즘은 남편이 너무 무능해보인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현실이 정말 슬프다,, 감히 이혼마져 생각 해본다..
그러다보니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우리 아기는 어떻게 햐고 이제 걸음마 한다고 하는 아이인데..
그걸 놓고 어떻게 ... 어떻게.. 눈물만 두 볼에 흘러내린다..
이런상황이 계속되진 않겠지..
정말이었다 결혼전에는 몰랐는데 결혼은 사랑만 가지고 되는건 아닌것 같다,,
결혼한지 3년이 지난 지금에야 깨달아 버렸다..
오늘은 비도 오고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마져 드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