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요..이런일이 있었어요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은행에 들렸다가 간다고 약간 돌아서 갔드랬죠
마침 퇴근시간이라..양방향에
차들이 많았어요.. 일단 목적지에 다와서
2차선으로 바꾸고..한 50~60 정도의 속도로 갔죠
근데..조기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아줌마와 아저씨..그리고 딸로 보이는 꼬마~
그래서.. 주의하면서 지나가려던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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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가 내 차로 돌진하는게 아닙니까????헉~
그것도 그 꼬마랑 손 꼭~~ 잡고~!!!!!!!!!
얼마나 놀랬는지.. 얼마나 당황했는지...
차에서 내려서 욕이라도 실컷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용캐 피하긴 했는데 뒤에 따라오던
다른 차는 차 세우고 난리도 아니었슴돠
가만 보니까~
아줌마가 아저씨랑 싸우고 술한잔한거 같던데
그렇다고 애가 무신 죄라고
죽으려면 자기만 죽지.. 애는 왜~ 끌어들여서
같이..뛰어들었는지.. 참~ 황당합니다.
집에가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저보다 더 난리십니다..
차에서 내려서 귀때기라도 때리지 뭐했냐고~
누구 인생 망칠일 있냐고 하면서..
뺨따구를 한대 후려쳐도 암말 못하는거라고
저녁드시다..숟가락 놓으시고 흥분하셨습니다.
아우~ 정말.. 놀랜건 둘째치고~
그 아줌마 용서가 안됩니다.. 승질나면
집에가서 조용히 승질 내던지..
괜히 죄없는 애만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