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늘님이 있다면 그 사람 행복하지 않게 해주세요......
2002년 봄 그를 처음으로 만났다.....
힘들고 지쳐 있을때 그를 만나서일까?......자상함에 그를 믿고 의지했다....
만난지 한달 되는 어느날 못 먹는 술을 먹었다.......일을 치렸다.......
애인이 없다고 하던 그에게 애인 있었던 것이다....
난 다 잊어버리고 너에 자리로 돌아가라고 말했고 만나지 않겠다고 ........
전에 만나던 여자가 바람나서 ....결과적으론 둘 다 바람이 났었던 것이다......
서로 의심하면서...그렇게.........
얼마되지 않아서 여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다고....자기랑 헤어졌다고.......
난 다시 그 남자를 만났다......남자친구의 일자리가 없어서 이력서를 내러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새로생긴 공장에 취직을 했다.....나두 걱정되서 따라서 그공장 입사를 했다......
생각왜로 넘 곱게 오냐오냐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모든 일이 자기위주였다......조금씩 적응 해나갔다.....공장이 어려워졌고 난 겁두 없이 카드와 적금으 깨서 공장으로 차입해 주었고 그덕에 남친 월급을 받았다.....직장도 계속 다녔다.....
정말 열심히 사랑했었다.......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그때 까지만 해두........
근데 이 남자 의처증이 넘 심했다.....핸드폰 검사는 기본이고 .....술먹고 밤에 전화해서 난리치고...전화안받으면 집으로 전화하구......지금 생각해 보면 어이없는일이다.....
화나면 여자 때리구......많이 맞았다......엄마생신에 왔다가 먹을거 안준다 고 5분만에 일어나서 가버리고 술먹고 칼로 다 찔러 죽인다하고.......뭐가 그리 좋아서 ....정이란걸까?
2004 12월 14일 천번을 만나고 헤어져도 사랑이란건 다알수 없지만 우린영원히 사랑할거야라는 문자 메세지를 남기고 헤어졌다.......
여기서 악몽이 시작된다....
2004년 11월 상견례하자고 내년에 결혼하자고 계속 있었왔던말이지만 ......친구 결혼식 다녀오며서 그렇게 약속해 놓고........
혹시 여자 있으면 애기하라고......수백번을 물어도 아니라고....절대 아니라고.......
정말 믿었다.....헤어진 후에도 만났고 관꼐도 가졌다......정말 헤어지리란 생각도 못하면서......
그러다 핸드폰을 보게 됐고....충격충격.....나 그여자에 모든 사실을 알아냈다....전화번호까지.....
더 놀란건 그여자가 아프니까 그여자한테 알리지 말라거였다........넘 웃기고 기가 막혔다.....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언제 만난거냐고 나랑 헤어지고 만나거면 난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또 거짓 말을 했다......12월 말에 만났다고....
그 여자를 만났다.....그가 주선 했다.....자기는 나랑 헤어진줄 알고 있었다고.....그리고 반년이나 만나고 있었다고.......반년...... 6개월.......그리고 그가 친구들 앞에서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이랑해야디는거라구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고.......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계속관계를 그 것이 목적이어서......더 어이 없는건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 봤더니 자궁에 혹이생겼다나 .......기가차서.....그래서 날 찾은 거라고 생각하니?
헌데 내가 아이를 가졌다.....처음에 자기 아이 아니라고 우기더니 지워달라고 부탁했다.......
그 여자랑 헤어지면 지워 주겠다고 했다....그러겠다고.....
아이의 악몽에 시달렸다......몸에 이상했다....출혈이 계속심했다.......
내가 넘 약해져 있는데다가 수술을 해서 또 자궁에 상처가 났다고......
어쩜 불임에 원인이 될지도......모른다고 수술해야한다고.......안 좋은 일리한꺼번에 닥쳐 왔다.....
넘 힘들었다....혼자 감당해야만 하는일이기에.....갈비뼈 밑에가 따끔거리고 아팠다.....급성신경성 위궤양....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정신과치료도 받았다.....
지우고 나니까.....하는 말이 내 아이가 아니니까 지웠다고......미치고 팔짝 뛸일.....
그는 지금 그여자랑 만난다......
그여자도 이런 사실을 다안다.......내가 아이를 못 가질수도 ......있다는걸........
그래놓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헤어진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거라고......그게 옛정이라나....
웃기는 남자다.....
더웃긴건 12월에도 나한테 돈을 받아갔다는거다......
핸드폰비가 없어서 20십만원을 줬다.....
근데 카드 내역서에 전부 모텔 뿐.....나랑 간적 한번없는......
매월 얼마씩 카드비 대신 값아주곤 했다......
싸이월드에 커플링을 찍어서 올려놓고.....둘이찍은 사진도 올려 놓았다는거.....
내 보드 헬멧을 그여자가 쓰고 사진찍어놓고......
주위 사람들한테는 내가 지금 만나는 여자 만났다고 나를 사이코로 만드어 놓고.......
내가 바람 피워서 헤어진것처럼 꾸며 놓고.....내가 다른 남자가있다고......미치겠다..
모든게 다거짓 이었다.......진실이란 찾아볼수가없다.........
그여자도 남친 버리고 이남자 만난거라나....자기는 깨끗이 정리 했는데....나보고 왜 정리 못하냐고 ....맞는 말이지......어리디 어린것이 지도 나하고 똑같은 입장 되면 ,,,,,,아마도..,.....
28살 철들때도됐는데.... 자기 밖에 모르고 경로 우대사상이란 안중에도 없고.....어쩜 하늘이 날 도우신거다....
자기 엄마도 나한테 그러더라.....니가 복 받은거라고......정말 잘해주셨느데...바람둥이 기질이 어딜가날 처음 만났을때도 바람이었는데......
만나면서 한번도 의심을 안했을까.....믿음 산산조각 배신 놀이개
죽을려구 생각도 했었다...죽으면 나만 억울한거......평생을 두고 두고 갚을 거다......잊어먹을때 쯤 되면 나타나고.....철처히 불행하게 만들거다.....대대손손....다
피를 말리고 씨를 말려 버릴거다......나보다 백배 천배 더 아프게 만들거다.....
난 널 사랑하지 않았나보다......사랑했으면 이렇게 지독하게 까지 안할텐데......니가 행복하기를 빌어줄텐데.....사랑이 아니라 집착인거 같다......
용서해야하나요............정신차리자...한때는 돌아오게 해달라고 울면서 기도했는데.....바보같은 짓....
마음속에 증오를 어떻게 없애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