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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이라는 껍데기뿐인 담배인상..

천형욱 |2005.03.29 00:04
조회 402 |추천 0

지난해 금연열풍이 불어왔다..

그리고 담배값을 인상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흡연자인 나는 금연을 할까  생각을 해봤다..

담배 피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한번은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니다..

흡연자들은 담배 값이 아무리 올라도 쉽게 끊을 수없는 일이다..

그렇게 나는 흡연을 포기한체 얼마의 시간의 흘렀다..

얼마전 TV 건강 프로그렘에서 금연에 대해서 방영을 한적이 있다.

거기에 보니까 자기 의지만을 담배를 끊을수 있는 확률은 3%밖에 않된다고 한다

금연보조제로 끊을 확률은 50%정도...

그래서 나의 금연을 꿈을 다시꾸게 되었다..

집에 있던 마지막 담배를 피고 마트에 갔다..

담배값으로 금연초를 사자는 생각이였다..

금연초를 한값들고 가격을 묻는 순간 깜짝 놀랬다..

금연초 한값에 무려 5000원 담배값의 2배였다..예전에는 2000원정도 했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정말 정부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담배값을 인상했다면
인상한 돈으로 금연 아이템은 싸게 해야할 것이 아닌가..
담배값 인상과 동시에 시중의 금연초 값도 같이 인상되다니..
정말 말도 않되는 일이다..
정말 국민의 건강을 생각했다면 담배 인상에 의한 수익금으로 금연초 값을 내리던가 보건소 같은곳에서 금연껌이나 패치 같은것을 무료 혹은 값싸게 내어놓던가 해야될것이 아닌가.
담배값 인상은 국민의 건강이라는 껍데기일뿐 저그들 잘먹고 잘사는데 쓰는게 아닌가 의문이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정치가들이다..

나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을 그들이 과연 몰랐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국민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들을 70년대 국민들이라고 생각한다..

정치가들의 이런 어리석은 생각은 빨리 없어져야한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한발 더 나가는것 아니겠는가...

이딴식으로 하니까 멀쩡한 우리 땅을 가지고 우리땅하고 있는거 아닌가..

어느나라에서 자기내 땅을 온국민이 자기땅이라고 핏대세워 울부짓는가..

정치하시는 분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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