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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하고는 살아도 의처증하고는 못산다고..

답답한마음 |2005.03.31 13:16
조회 27,174 |추천 0

헉! 톡이 되어버렸군요;

톡올라오는글들 비현실적인거 많고 네이트 알바생들이 올리는거라는 풍문도 무성하여..

그런줄알았더니; 제가 쓴글 같은것도 올라오는걸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보군요..;;

글을쓸때는 물론 제입장을 지지하고 제게 힘이될만한 의견을 기대했지만, 질책하는 글도 많이

있기를 바랬습니다. 제가 스스로 너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 반성좀 하고싶었거든요;ㅋ

비난하는 리플들보니 기분은 나쁘지만 돌이켜볼수있는 계기가 된거같습니다.

어느쪽이든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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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다 글올린거 남자친구가 보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_-; 음..

전 20대 초반, 남친은 20대 중반 복학생... 대학교 같은과 CC입니다

흔히 있는 복학생선배와 사귀는 케이스죠,,,ㅎ

사연이 주구절절 깁니다.. 읽으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요할듯..ㅎㅎㅎ

 

보통 일반적으로 남자들.. 술/담배/여자/게임.. 이중에 하나는 꼭 한다고 하죠.. 다 하는 사람도 있고 ㅋ

제남자친구는요.. 아무것도 안해요.. -_-;

술 잘 마시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고요.. 담배는 손에 대지도 않습니다

여자도 가까이 하지않고.. 친구로 알고지내는 여자도 손에 꼽을정도에

누가 집적거리거나 바람을 핀다거나 그런일.. 불씨도 안생깁니다 -_-;

게임폐인도 아니고 운동 좋아하고.. 건전하고 바른 청년이죠 -_-;

근데 전.. 오히려 이게 더 문제거리가 될줄 몰랐습니다.

보통은.. 남자친구가 이여자저여자 만나고다니고 맨날 술먹느라 늦게다니고 담배피고 해서

여자가 잔소리하고 속썩고 그러죠.. 저희는 반대에요

제가 이남자저남자 다만나고다니고 맨날 술먹고.... 담배는 안합니다만 -_-;

이남자저남자 만나고 다닌다고  말하니까 꼭 바람피는거처럼 보이겠다만.. 그런게 아니고요

같은과 동기,선배,후배 초등학교동창, 소꿉친구 뭐 그런겁니다. 이성간의 감정없어요..

제가 유난히 이성친구를 많이 만나는것도 아니고 대략 반반인데요..

제남자친구는.. 남녀는 절대 친구가 될수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구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친구로 안보고.. 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여자로 볼뿐이며,

혹여나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주는건 무조건 사심이 있어서 그런것이고.. 뭐 대략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이성간의 문제에 개방적인편이라서 친구를 대할때 남/여 그다지 구분않고 편하게 대하는데요..

 

제가 03학번인데 입학해서 작년 제작년 동기들과 술도 많이 먹고 엠티도 가고 잘놀았습니다..

남자들만 우루루~있고 저만 여자인것도 아니고 남녀비슷하게 모이고..

또 제 성격상 남자들이 절 여자로 안대해줍니다.. 장난도 치고..

누가 물으면 "야 xxx이 여자냐~ 남자지 남자.." 그럽니다..

여자동기들은 저한테 저런이야기듣고 기분안나쁘냐고 그러는데..

전 그런게 하나도 기분 안나쁘고 오히려 편한데요~ 그래서 남녀동기 모두 친하고.. 

2학년이 되어서 복학한 선배와 사귀게 된후에는 1학년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기들과 많이

놀았고요- 군대가는 친구들 송별회할때 꼭꼭 참석하고.. 휴가나오면 다른일 제쳐두고 얼굴보러가고..

물론 모든 동기들에게 그랬다는건 아니고- '그중에서도 친한' 몇몇 친구들에게 말이죠.

근데 남자친구는 이걸 당췌 이해를 할수가 없답니다.

자기같으면 그런 친구,동기들 만날시간에 애인 한번 더 만나겠다고..

걔들이 니를 아무리 여자로 안본다말해도 다~ 여자로 생각하고있다고..

남녀간에 우정은 있을수없다고 합니다

 

제가 만날천날 친구들 만나러 가는것도 아니고.. 사실 사귀기전에는 친구들 맨날 만나 놀았는데

지금 사귀고부터는 군대가거나 휴가나오거나 그런 특별한 일이 있기때문에 만나는건데..

그리고 술도 예전만큼 안마시고 적당히 하고있고.. 여튼 어지간히 저도 조절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하지말랍니다.. 제가 친구만날일이 생기면 막~ 머라그러다가 결국 보내주긴 하는데,

그러고나면 꼭 싸웁니다.. 이런 사실로부터 다투기시작해서 나중에는 성격이 어떻고

자유니 침해니 대단히 고차원적인 문제로까지 발전해서 싸웁니다.. 언제나 결론은 없죠

이렇게 다투고 며칠 쌩뚱맞고- 다시 잘놀고 그럽니다.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그냥 넘어가는거죠..

걍 넘어갈게 아니라 해결을 봐야겠다싶어서 좀 심각하게 이야기하다보면 헤어지자는말까지 나오고

그래서 홧김에 그래 나 이런거 이해못할꺼면 그만두자했다가 며칠뒤면 남자친구가 다시 저를 잡고..

대략 이런 패턴이었습니다. 지겹습니다 이제 -_-;

가장 마지막에 헤어지자는 얘기가 나왔을땐 헤어지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하고...;;;

그뒤로는 심하게 다퉈도 헤어지자는 말만은 안꺼내고있어요

헤어지지말고 잘 고쳐서 맞춰서 잘살아보려는 생각으로 마음도 고쳐먹고..

 

한번은 제가 클럽에 간적이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다투고 쌩뚱맞은 기간이었죠- 친한 친구(여자)가 같이 가자해서 처음 가봤습니다.

사이좋을때였으면 얘기하고 갔겠지만 쌩뚱맞은때라서 얘기하기도 뭣하고해서 그냥 갔습니다

거기서 남자친구의 친구를 만난거죠 세상참 좁데요. 남자친구는 그걸 전해듣고 눈이 뒤집혔습니다

클럽이란 얘기를 듣자마자, 원나잇스탠드 뭐그런게 생각나더랍니다. 왜 그런생각밖에 안드는지.. -_-;

단순히 그냥 음악과 춤을 찾으러 가는 사람도 많은데 말입니다.

실제로.. 저와 제친구가 클럽에 있는동안 남자들로부터 같이 어울리자는 제의를 여러번 받기는

했습니다만 모두 거절했고 저랑 친구는 그런거 싫어하기땜에.. 순수하게 춤만 추다 나왔거든요.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할수 없다합니다..-_-;

 

이건 요 며칠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옛날에 저를 좋아했던 초등학교 동창이 하나 있습니다

마음도 잘맞고 편한 친구였는데 그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전해듣고 당황스러워서

일방적으로 피했었죠.. 그러다가 몇년뒤에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회포(?)를 풀고 이제 편한 친구로

돌아갈수있겠다고 했습니다. 우정에서 사랑의 감정으로 가는건 금방인데 우정으로 돌아오는데에는

수년이 걸린거죠. 그친구가 휴가를 나왔는데..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서 따로 만날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일하는곳에 들러서 얼굴이나 보고가기로 했습니다. 원래 같이 만나던 그룹이 있는데

다들 취직하고 지방에 있고해서 여건이 안되어.. 둘이보기로했죠.

(평소에는 절대 이성친구랑 둘이 만나진 않습니다. 사귀는사람이 없을때도 일대일로 만나는건 가능하면 피했고, 사귀는 사람이 있을때는 더더욱 주의했죠..)

그때 남자친구한테는동창만난다는 얘기를 안했습니다. 다투고 화해할듯말듯한 때였고-

큰일도 아니고 얼굴만 보고가는데 뭐 이야기할거있겠냐싶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하필 이날 남친이 제가 일하는데 놀러오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얘기했더니

또 눈이 뒤집혔습니다.. 시내 한복판에 110키로 밟아서 차몰고찾아왔습니다.

씩씩거리며 찾아와서 자기가 납득하게 설명하라는 남자친구.. 기세가 대단하더군요

결국 친구는 미안하다하고 그냥 보냈고요.. 저는 화가 많이 났죠. 지금까지 쌓이고 쌓였던것까지..

절 이해못해주고 저에게 그렇게 집착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원망스럽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서운해서

아르바이트하는곳이 호프집이었는데 손님도 없고해서- 생맥주를 벌컥벌컥 마셔버리고

버럭버럭 화를 냈습니다. 기세등등하게 들이닥쳤던 남친도 제가 그렇게 화를내자 한풀 꺾이더군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면서 일촌맺고.. 그런거있죠..

제가 네이버 블로그도 하는데 네이버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된 친구와 싸이도 일촌을 맺게되었더니

그걸갖고도 버럭버럭.. 결국 일촌 끊었죠..

 

저를 그렇게 못믿는지. 결혼하면 댐 의처증 생길거같습니다..

바람둥이랑은 살아도 의처증이랑은 못산다는데.. 지금도 심히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대략 제생각에..

남자친구 본인이 술자리를 안즐기고.. 사람도 많이 안만나고, 더욱이 클럽같은 이런 유흥문화와 안친하기때문에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운것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저랑 친구처럼 지내다가 제가 좋아졌다고 고백했던 친구가 몇몇 있거든요.. 그런 전적(?)때문에 더 경계하는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해주는게 아니었어요.. 으으으

 

제가 사람들한테 좀 친절한 편인데.. (남자든 여자든 친구든 처음만나는 사람이든간에) 그것도 싫데요

남자친구도 첨에 저의 그런 친절하고 스스럼없는 모습이 좋아서 저를 좋아한다고 해놓고..

이제는 그런점이 싫다네요-;;;

자기한테만 친절하고 다른사람한테는 차라리 못되게 굴라고..

그마음은 알겠는데 그게 말이냐 되냐구요.. 또 자기 친구나 주위사람들한테 싹싹한건 좋데요..

근데 이성친구들 만나는거 그렇게 싫어하다가도 한번 소개만 시키고나면 (같은 과니까 소개시키기는 쉽더군요..) 그다음부터는 괜찮아요 -_-; 자기가 아는 사람은 경계대상에서 제외되는듯..

그렇다고 제 친구들을 다 소개시켜줄수도 없고, 또 그렇게 미봉책으로 넘길게 아니라

남자친구의 생각을 좀더 근본적으로 바꿔주고 싶네요..

 

집착이라는거.. 정말 사람을 피곤하게 합니다.. 못살겠어요 으으으

요즘은 제가 아예 그럴 일을 안만들려고해서 다투는 빈도가 줄어들었지만..

그럴일이 없을뿐이지, 일만 생기면 또 다시 반복일겁니다. 이건 뭐 미봉책도 아니고..

게다가 저는 남친에게 별로 집착을 안하는 편인데, 제가 원래 성격이 그렇기도 하고

또 제쪽에서 집착할만한 일이 별로 없기때문이기도 하죠..

근데 남자친구는 그런 저한테, 되려 제가 남친을 별로 안사랑하는게 아니냐고 합니다 ㅠㅠ

사랑과 집착은 정비례한다는 생각을 하나봐요..

전 그럴일이 없기때문에 안하기도 하지만, 설령 그럴상황이 있다해도 이렇게 닥달하고 집착하고

구속하려하고.. 그렇지는 않을것같아요. 오히려 이해하려고 할거같은데..

 

남자친구의 친구들은 얘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다고..

이사람이 원래 대인관계가.. 많은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많이 친한 몇몇사람만 만나고..

그 몇몇 사람들에게 많이 기대하고 깊이 빠지는 타입이라서 그렇다고.. 좀 이해해주라하구요

제친구들은 그사람 계속 만나면 니가 피곤하고 힘들다고 어여 헤어지라고 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썼어요 ㅠㅠ

뭐 조언이나 그런거 기대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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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플내용에 해명이랄까.. 좀 덧붙이자면,

주위에 남자많다고 남친의 소중함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남자만 만나고 다니는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 여럿이 모이는 장소에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도 있을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는건 저도 피한다고 했지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남친에게 집착을 하지 않는 것은 남친이 집착할 만한 일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구요-_- 설령 그런일이 있더라도 전 이해한다고 본문에도 적어놓았지만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_-

실로 드문일이긴 하지만 남자친구가 다른 이성친구 만날때.. 둘이 만나기도 하던데

전 개의치않았고요. 기분나빠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기분나빠하는것과 그 기분나쁨을 표현함으로인해 상대방을 구속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해요 전.

본인이 기분나쁘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줘야하지않나요?

애인의 이성친구문제는 이해심과 상대방을 존중하는마음, 자신감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인의 대인관계를 그렇게 좁히고 싶은건지..

에, 또.. 지금 만나는 친구들 나중에 나이들면 다 부질없다는 내용도 있던데요,

제남자친구도 그런얘기 하더군요. 나중되면 다 부질없고.. 소용없다고..

저도 압니다. 부질있자고 친구들 만나는거 아닙니다. 나중에 뭐 득될꺼있을까봐 친구만나는거

아닙니다. 그냥 단지 지금 같이 놀고싶고 친구로 지내고싶은것이죠-

지금 친구들 사겨봤자 나중엔 부질없으니 애인 하나한테만 잘하라구요?

사람사귈때 그렇게 계산하고싶지 않네요..

 

참, 리플다신분들중에 결혼하셧다는분도 계시던데 부럽습니다 ㅠ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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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덧붙이는글입니다

저보고 어리니 생각이없니 하시는데..

그래요 저 어리죠 22살.. (사실 21살입니다만)이면 충분히 어리죠.

당연히 어린사람이 어린생각을 하고 살아야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나이에 맞는 생각을 해야죠. 한창 대학생활 재밌게 즐기고 대인관계 활발할 나이에

노친네처럼 늙으면 부질없니 그런 생각을 하는게 당키나 합니까..

나이들면 친구고 선후배고 다 필요없다고들 하는데, 그건 나이들어서 그런것이고

지금은 그때가 아니지않나요?

나중되면 다 부질없어질 친구들이니까 아예 사귀지도 말까요?

그럼 졸업하면 그만인 초등학교 친구들- 그 당시에 왜 친하게 지냈어요?

그런생각으로 살면 아무도 만나지말고 결혼도 하지말죠.

나중에 소용없다고 지금 소용없는건 아닙니다.

나이드신분들이 왜 그런건 생각 못하시나..

 

마지막으로요..

남자친구 욕하려고 올린게 아니라.. 답답한마음 하소연도 하고

여러사람들 의견도 듣고싶고 해결방안도 찾고싶어서 올린겁니다.

남자친구가 그냥 싫다면 헤어지고 그만두겠죠..

힘들지만 이해해보고, 이해시켜보고

어떻게든 맞춰서 계속 만나고 사랑하고싶어서 그러는겁니다..!

 

저를 욕하는 입장이라해서 무조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는건 아닙니다.

저를 질책하고 꼬집어주는 글은 감사히 받아들였습니다.

생각없어보이는 리플, 글내용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리플들에 기분이 나쁘군요.

뭐 처음부터 각오한 일이었으니 감수해야죠 기분나쁜글도 보았지만,

도움되고 배울만한 리플도 많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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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5.03.31 16:21
졸업하고 나서 그사람 놓치면 후회할겁니다. 당신은 이성과의 교제중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도 지키지 못하고 있군요. 지금은 주위에 남자들이 많아서 남친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같군요!!
베플흠..|2005.04.01 10:14
본인의 그 남친께서 님이 한일을 고대로 했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냥 편하게 넘어가실꺼예여?? 여자후배 많이 만나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싸운기간에 클럽도 가고 여자 초등동창이랑 오랜만에 회포풀러 만나고... 그대로 남친이 다 했다 생각해보세요.. 누가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조금은 감이 잡히겠지요..
베플여시|2005.04.01 11:17
솔직히 이해가는 부분도 있지만 님이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글을읽으면서 지울수가 없습니다. 님은 둘간의 이성교제가 자신의 평범한 일상중에 한개가 덧끼워졌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남녀가 사귀게 된다면 잃은건 잃고 둘간의 관계는 새로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자신은 만날사람 다 만나고 돌아다니고, 그리고 !!! 솔직히 님 남친이 약간 그런증세가 있다 하더라고 제가보니 그건 전부 님이 만들어낸 일이네요!!! 아니 어떤 남자친구가 자기여자친구 좋아하다가 친구로 돌아가자고 회포를 푼다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쌩뚱맞은 기간에 클럽에 춤추러 놀러갔다구요? 정말 지독하네요. 자신의 문제점이 먼지 돌아보고 남친을 탓하시기 바랍니다. 남자친구가 불쌍하네요.님은 이성간의 친구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동성친구에게도 시샘이 납니다. 헤어지실 생각이 아니라면 남친이 싫어하는 짓은 쫌! 하지마세요!! 그럼 님은 남친분이 술먹고 여자친구들 만나고 쌩뚱맞은 기간에 클럽에 갔다고 하면 좋다고 맞장구 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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