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6개월째...
내남친은 29이구여 전 26이거든여..
초반엔 집앞에 데따주면 차안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이러다 분위기도 따라주고 하면 키스도 하고 했었눈데....
한 3개월째부턴 집에 데따주면 떨렁 말그대로 쪽~(0.1초--;)뽀뽀나 해주고
잘들어가~~ 이게 땡!!!
그러다 얼마전 놀러를 갔드랬죠..
전 속으로 하루정돈 자구왔음 했눈데 울남친은
제가 집에 안들어가면 죽는줄아는 사람이죠~
그래서 기대도 안하고 춘천쪽으로 해서 놀러를 가기로하고
그사람 집앞에 딱 와서 차를 탔는데
차안에 글쎄 짐 가방을 챙겨왔드라구요 ㅋㅋ
못본척 했지만 속으론 무척 좋아죠^^
그리그리해서 역사를 이루는 시점이 다가왔는디!!!
제가 튕기느라공 ㅋㅋ 아잉~~안되오빠 그랬더니
절 한번 뚜러지게 본후 내려가드라구요 (맙소사 --;)
이게 먼일인가 싶었죠!!ㅋㅋ 그래서 더 앵겨 붙었어요
그랬더니 다시 시도!!! 역사를 이뤘습니다요~~^^(기뻤쬬 ㅋㅋ)
역시 너도 남자구나 어쩔수 없어 하면서ㅋㅋ
근데 요샌 다시 원점이에요!!
또 데따주면 쪽!! 이게 끝이고
울앤은 안아주고 머리쓰다듬어주고 이러기만 해요...ㅜㅜ
그게 애정표현인가봐요 머 이것도 좋긴하지만..^^
언젠가 남자친구가 본인은 천천히 오래 지내고 싶다고
갑자기 타다 꺼지는 머 그런 만남은 하기싫다고
하드라구요 맞는말이죠 물론~~
그래서 참는건지 ... 아님 제가 성적매력이 없눈건지..
이건 대체...ㅋㅋ
보통 연애할때 끓는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면 ㅋㅋ
주말에 안들어가면 안되? 라는둥 머 이런게 좀있어야지
이건 대체 시간되면 딱 집에 데려다 주고 전혀 분위기잡을
기미는 보이지도 않공..
글타고 그사람의 사랑하는 마음을 못느끼는건 아니지만
자기도 역사를 이룰땐 조아라하고 계속 조아라했으믄서
왜 또 기회를 못만드는거냐고요~~
맨날 놀러만 다닐수도 없는거고..나 이거참 ㅠㅠ
제가 대체 어케해야 우리남친!! 오늘은 나랑같이있음 안되?
라는 말이 그입에서 나올까여~~ㅋㅋ
머 어케좀 해야하는지 연애하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쓰고나니 참 밝히는 여인네 같네요..ㅋㅋ 무슨말이 하고푼건지
아시게쪄?? 악플말고 전 심각하니까
조언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