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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응원해주세요... ㅠㅠ

아품 |2005.04.02 16:51
조회 239 |추천 0

약 7개월전.. 작년8월달쯤에 만났습니다...

그의 형이 절고용한 고용주구요, 전 프리랜서였슴다...

어떻게 하다가 우리둘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되었죠 무척 다른사람들보다

빠르게 좋아지고 사랑해졌습니다... 죽이 잘 맞기도 했죠..

근데 점점 그 형은 제 월급을 단 한푼도 안주는거죠...

그 동생=전남친 은 암말 안하드라구요~(헤어진 관계로 전남친또는 동생이라고 하겠습니다)

제 힘든걸 잘 감싸준 사람이었습니다...

작년 12월 그 형이란사람이 교도소에 드러가더군요...

그래서 (동생은 개인사업자로 홈피운영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장사도 안되고 형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죠...

그 동생은 카드가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신용불량자였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살때면

저한테 카드를 빌려서 사서 매달 자신이 쓴부분은 주곤했죠..

그렇게 4개월치를 줬습니다..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고 합의보러 다니느라

돈도 없고 장사도 잘 안됬습니다 2월 3월 카드값이 백 사십만원...

준다준다 해놓고 안주더군요.. 카드사에서는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1월부터 전화하는것이 점점 줄더니 3월초부터는 하루에 한통화도 안했습니다...

그전에는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를 했었거든요.. 3월엔..

전화를 하게되면 단답형식으로 전화를하고 절대 5분이상 전화를 안하려고합니다...

물론 그 형이란사람은 3월에 나왔죠...

전 너무 힘들었습니다 카드값연체에 동생도 절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맘이 아프더군요

결혼하자고 까지 했던사람인데.... 그래서 참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 사람이 가진것도 없고 별볼일 없다해도 믿었죠...

근데 헤어지자고하더군요~ 성격이 잘 안맞는거 같다면서... 어의가 없었습니다..

헤어지는 대신 카드값은다 주고 헤어지자고 했고 카드 명세서도 메일로 넣어주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참 많이 힘들었거든요~

이래저래 많이 힘들었는데 헤어지는것도 전화로 하구요 카드값언제 줄꺼냐고해도

문자 대답이 없습니다 전화도 잘 안받아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1살 오빠지만

야,너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믿었던사람한테 너무 배신당한 느낌이었져

그걸로 걸고 넘어지더니 상스러운 욕한마디 를 하면서 어디냐고 묻더군요~ 한대

칠요령으로 물론 화가 나서 그런건 이해합니다만... 그럼서 전화번호 내일 바꿀꺼라고 약올리고

전 그 담날 바로 전번바꾸고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아빠가 법무사 세요.. 그래서 집으로 찾아가서 얘기하고 차용증쓰고 했습니다..

그 동생 자기가 자동차까스비며 카드빌려달라고 해놓고 같이쓴거라고 그건 못주겠다고하더군요

제 옷하고 핸드폰 사준거 제 카드로 했는데요 그것도 못주겠다고...

그래서 지꺼만 계산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깨끗한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전 정말 맘이 아픕니다..그런사람 딱잘라서 잊어야되는데...

그냥 화만납니다 어떻게하면 골탕먹일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가서 막 두들겨 패서 속이 시원해질때까지 해보고 싶구요...

속에서 모가 자꾸 올라오면서 답답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오늘 신경정신과 다녀왔습니다.

정말 제가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합니다...

딱 두남자 사겼는데 헤어지는것이 전 너무도 어렵네요,..,

이런사람이었담 시작을 안했을텐데... 사랑을 안했을텐데...

맘이 너무 아픔니다..

리플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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