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해서 산지 막 7개월하고 하루가된 주부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아끼고 살았는데 여기계신 분들을 보니 전 비교가 안되네요..
솔직히 어디서 지출을 줄여야할지 잘 몰라서요...
적금을 조금 더 들고싶은데 고수님들에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30, 29이구, 2세는 3년후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신랑 : 1,580,000 (세후 : 야근수당이 있어 약간의 변동있음)
나 : 1,000,000 (세후 : 3개월마다 88만원씩 상여가 지급됨)
합계 : 2,580,000
적 금 : 1,000,000
여행적금 : 50,000 (결혼 5주년되면 여행갈려고 미리 준비하는 자금)
아이적금 : 50,000 (아직 아이는 없지만 미리 아이를 위해 준비해 놓는 비용)
종신보험 : 282,000 (신랑, 나 )
신랑암보험 : 28,000
주택부금 : 50,000
울엄마보험 : 35,000 (언니들과 나눠서 내고 있음..)
각종세금 : 150,000 (겨울이라 난방비가 조금 나옴)
교통비 : 150,000 (집은 부천이고 직장은 둘다 서울이라 조금나옴)
핸드폰비 : 100,000 (내꺼 단말기 대금이 남아서 담달이면 조금 줄어듬)
신랑용돈 : 100,000 (점심은 도시락을 갖고다님.. 둘다)
카드대금 : 30-40만원 (도시락을 갖구다니는 관계로 부식비가 조금 많이 들음.
집안행사가 있거나 친구모임등이 있을때 조금 사용함)
외식및 문화생활비 : 100,000 (주5일근무로 토요일이면 놀러가거나 영화등
문화비로 사용함)
생활비 : 100,000 (야채나 이런건 마트보다 시장에서 구입하는 편이라서 따로
야채, 과일등 구입비용)
이렇게 사용하고 나면 거의 생활비가 딱맞는 편이예요...
제 상여금은 저희 시댁이 시골인 관계로다가 명절에 왔다갔다 경비쓰고 양가집에
대소사 챙기고 나면 1년에 몇십만원정도 남는데 그건 따로 통장을 만들어서 아주
급할때 쓸려고 모아놓고 있어요..
솔직히 생활비에 대한 지출이 많은듯한데 가끔씩 옷도사고 양가집에 간단한
먹거리같은거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내드리고 하다보니 줄이기가 조금 힘드네요.
이궁... 신랑은 이정도면 잘하구 있다구 하는데 저는 적금을 조금 더 들고싶거든요.
근데 요즘 신랑이랑 제주변에 나이가 나이다보니 결혼식이다 아이 돌이다 너무
많아서 경조비 지출도 상당히 많이 늘구... 휴...
고수 주부님들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