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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같은직장의 동료이기도 한 그녀
그녀에겐 지워도 아픈 과거가 있습니다.
전 남자의 과거때문에 자신이 나쁜여자라고 더러운 여자라고 합니다
전 그녀를 바보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착한 바보
그녀를 좋아하게 된건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후 였습니다.
같은 모임에서 그녀와 손가락을 걸며 비오는 날 꼭 술한잔하자는 약속입니다
너무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녀는 못난 저에겐 과분한 여자였습니다.
저보다 2살 연상이기도 한 그녀
눈이 크고 성격도 활달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었던 그녀..., 미리 맘을 접어야 했지만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같은직장 동료 . 잘생기고 성격 괜찮은 녀석이었습니다
짜식 넌 복이 많다 .
부러워 했습니다 그녀는 미인인데다가 매우 귀엽고 일도 잘하고 착하기 까지 했으니까요
시간이 흐르고 다른 부서 였던 그녀의 남자친구가 일을 그만 두고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긴머리가 짧아 졌습니다.
어쩐지 어두워 보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그녀의 입가엔 다시 미소가 머금고 ...,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물론 업무적인 일이긴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에게 웃음을 줄려고
많은 유머를 준비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집앞을 지나가던 중
그녀가 주차장 턱에 앉아 울고 있습니다.
차를 세워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울고 있는 그녀 너무 아픕니다 그녀에게 말을 거니 가라고만 합니다
몇분을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차를 탑니다.
차를 타고 가다 너무 아파 편의점에서 컨디션을 사 다시 돌아가니 그녀가 보이지 않습니다
집으로 갔을까하고 그녀의 집문앞에 컨디션을 두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누구님 ! 힘내세요 집앞에 놓고 갑니다 속푸시고...,
그후 그녀와 전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강제 데이트를 신청하고 같이 난생처음 연극이라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카페로 가서 꽃과함께 향수를 선물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녀이게 고백했죠 ..., 승낙하더니 ...바보
다음날 쪽지로 미안 하다고 하더군요
그후 내가 나이가 어린건지 사랑이 서툰건지 모임도 탈퇴하고 그녀를 잊기로 하였습니다
그후 그녀와 술자리에서 그녀가 화가나서 집에 가는 중
쫒아가서 그녀에게 미안하다며 그만 놓아주겠다고 말해버립니다
거짓입니다.
그녀와 편하게 가까이 있고싶어 거짓말을 합니다
그녀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니까요
너무 사랑하니까요
그런그녀와 다시 다른 모임이 생겨 같이 술릉 먹던중
어떻게 된건지 둘만 남게 되어 그녀와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 : 나 너 좋아해
그런데 사랑하지는 않아
늘 그런투로 나에게 말합니다
그날 전 다짐했죠
당신아니면 전 죽음이라고 ...
그녀와 이제는 사귑니다.
그녀는 사귀는게 뭔지 모릅니다
그냥 좋아하는 거지요 과거의 상처이후 교제를 싫어하느 건지
그래도 행복합니다 .
제 곁에서 그녀가 저를 지켜봐 주거든요
하지만 이제 조금있으면 그녀가 서울로 떠납니다.
발령
전 이제 어떻하죠
기대어 쉬는 그녀의 어깨가 가버립니다
두렵습니다
그녀가 저를 지울까봐요
착한그녀 그럴리 없을 믿음에 기분좋게 보내려하는데 눈물이 납니다
이제 제 모든것이 되어버린 그녀
기다릴것입니다
살아있을 동안 마지막 이기에 목숨이기에 ...,
사랑하니까요
미루나무 노래를 좋아하는 그녀
매일 편지 할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