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참 오늘 다니는 교회에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다니는곳은 목동제X교회인데 이 교회를 다닌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십일조(한달에 번 돈의 10%를 헌금하는것)... 를 무명으로 헌금하겠다고 했더니.... 그 곳의 목사님이 하는
말이 실명으로 해야한다면서 무명으로 하면 지금 하고있는 집사직을 인정할수없다면서..실명으로 하면 인정하겠다고
하는겁니다...
세상에 ... 마음으로 독실하게 믿어온 종교인데... 이런식으로 돈을 내지 않으면 어쩌겠다는 얘기를 듣는순간...
정말 10년이상의 다녔던 교회의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집사직이 탐나서도 아니고 다만 이런 교회가 있다는게... 지금까지 다녔다는게 너무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목동쪽에 정말 건실한 교회가 있다면 추천해 주십니오.....
그리고 이름을 확실히 밝히지 않았지만 제X교회라고 하면 목동에서는 유명한 교회인데... 다닐생각이시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