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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버릇..

꿀꿀꿀,,, ... |2005.04.08 10:24
조회 974 |추천 0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워져 가는거 같네요...

..

다른게 아니라..

저희남편의 사라지는 버릇인데요.. 아무리 용서를 할려고 하고 해도 마음에서 ,, 안삮혀 집니다.

휴~.. 전 참고 사는 성격도 아니라서...

.. 결혼전에 오빠집에 놀러를 갔는데 (집이촌이라서 한번들어가면 나오지를 못해요) .. 저녁에 모임이 있다고 저를 나두고 7시쯤에 갔어요.. 전 12시정도에 되면 들어 오겠지 싶어서.. 갔다오라고 하고

오빠 방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었는데 .. 제가 전화를 하기전에는 전화도 안하고.. 그냥 자기야 빨리 들어와 하고 12시까진 기다렸습니다. 근데 한시가 지나도 연락도 없고.. 화가 나더라구요...

전화를 했죠..지금간다.. 뚝.. 끊어 버리고.. 열받았습니다. 오빠가 카드를 하거든요 동네 형들과함께

단위가 좀 크더군요..

제가 문자로 콜택시 불러서 집에 간다고 하니.. 2시30분넘어서 나타났습니다.

카드를 했다더군요.. 무릎까지 꿇면서 싹싹빌길래 넘어갔습니다. 그후로.. 한달뒤..

또 오빠집에 놀러를 가게 됐죠.. 이번엔 .. 식구들과 밥을 먹고 있는데.. 오빤 다먹고 먼저 일어서서

화장실간다고 하고 나가더군요..

휴대폰까지 나두고 갔습니다... 7시쯤에 나가서 12시까지 전화한통안하고 .. 폰까지 나두고 간상태라

제가 어찌 못했죠.. 오빠친구한테 전화해서..전화하라고 해달라고 했죠..

촌이라서 집에 못갈꺼라고 생각하고 ,, 그렇게 했나보데요.. 또 빌면 용서가 될꺼라고..

.. 화가나서 그새벽에 콜택시불러서 5만원주고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택시타고 가는 도중에 전화와서 데리러 왔데요.. 돈 갚으러 잡깐갔다가 친구를 만나서 술한잔 했다고합니다. 평소에 폰을 절대두고 다니는 법없는 사람인데 .. 폰까지 두고.. 휴~

그날도 그렇게 넘어 갔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딱 한달되는 날에.. 일을 또 냈습니다.

저희신랑은 아버지랑 함께 소를 키우는데.. 저희는 따로 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오빠가 출퇴근을 하죠.. 그날도 촌으로 들어갔습니다. .. 근데.. 그전날 저녁부터 수상하긴 했지만,, 욕실에서 쪼그려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친구랑,,,

아무이 전화를 해도 전화도 안받고.. 오후에 2시30분정도에 전화가 와선 바뿌다고 아버지랑

기계고쳐놓고 뭐하고 밥먹고 이제나왔다고 .. 그날 5시에 중요한 실험이 있어서.. 학교에 꼭 가야 했거든요.. 3시30분에 집으로갈께.. 해놓고.. .그뒤로 연락 두절됐습니다.

.. 아버님한테 전화하니. 그날 하루종일 얼굴도 못봤다고 합니다. 어머님한테도 전화하니

아침에 나가서 얼굴도 못보구요.. 아버님도 .. 저도 전화를 수십번했습니다

제가 니랑 못살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전화도 안하더라구요..

그전날 전화왔던 오빠한테 문자넣어서. 오빠랑 연락 되면 헤어지자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오빠 오빠랑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그사람이랑 같이있었습니다

저희오빠 9시넘어서 전화와선 친구랑 싸워서.. 술한잔먹고 차에사ㅓ 자고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인생을 헛살았는거 같다고.. 순전히 다뻥이였습니다..

제가 한두번도 아니고 절대 그런말에 넘어갈사람도 아니고.

선불요금제라는 사업을 하고 있었답니다.. 전 카드를 했다고 .. 사실대로 말하라고했지만

끝까지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카드.. .. 한달에 한번씩 사고를 칩니다..

휴~.. 제가 유산이되어서 .. 수술한지 딱 삼일만에요.. 휴~~

진짜 어찌해야 하는지..

.. 휴~~ 정말 어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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