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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여인-이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

민생지킴이 |2007.02.01 19:56
조회 74 |추천 0

박근혜의원을 영국의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대처수상에 비유하던 글을 본 적이 있다.

물론 쟌다르크에 비유한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 인혁당사건 무죄판결을 접하며, 착잡한 마음이 교차됨은 나만의 생각일까?


"하필 왜 지금 발표하나?", "저에 대한 정치공세!",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는 안타깝다",

"지난 번에도 법에 따라 했고 이번에도 법에 따라 한 것인데 그러면 법 중 하나가 잘못된 것 아닌가?"


그에 대한 답은 그 당시 유죄 판결을 했던 판사들의 명단공개에 대한 본인들이나 국민의 반응으로 알 수있지 않을까?


2005년 12월 7일 국정원 과거사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의 발표때엔 “따지고 보면, 나도 피해자” 라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지만,


"앞으로 역사와 국민이 평가할 것"이라며 "(현재) 정부가 이렇게 하는 것도 역사가 앞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답했다는데.


그렇다면, 이 판결은 아직 끝이 아니고, 차기정부에서의 또 다른 역할이 필요하다는 건가? 설마 공약은 아니겠지만~~~,


이를 듣는 유가족과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갖어야할까“


그 당시 유죄 판결을 내리고 승승장구했을지 모를 판사들과, 소수의견(무죄)을 내고 이로인해 옷을 벗었던가, 불이익을 당했을지 모르는 판사들은 어떤 감회를 느낄까?


과연 누가 우리가 바라는 법관으로서의 양심과 열정으로 국민의 요구에 부응했던 사람들일까?


나 역시도 “철의 남자”라는 말을 들을 만한 삶을 살아오진 못했지만, 내가 이런 경우에 어떤 말을 할 수있을까?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연습해봐도 유구무언일 수밖에 없기에 나는 지금도 이런 삶을 살 수밖에 없나 보다.


이명박과 민생정부 출범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영민이는 이럴 수밖에 없나 보다.

 

              ******* 이명박과 민생정부를 희망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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