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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은 왜 아픈걸까요..?

김재민 |2005.04.09 01:47
조회 600 |추천 0

올해로 20살 되는 김재민이란 남자녀석입니다..

 

제가 첫사랑을 중3때 했습니다..말그대로 첫사랑이요..처음사귄사람...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중3때까지 좋아했던사람이랑 사겼어요..그런데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헤어졌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때 집안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여자친구까지 신경쓸 마음에 여유가없었습니다..

 

그리고 고2가되서..제가 첫여자를 만났습니다..처음으로 관계를 맺은여자요...1살위 누나였어요..

 

제가 따먹힌거죠...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 여자가..제가 운동도 꾀 오래했구.. 몸도 나름대로 좋쿠..

 

그러니까..가지고 놀았던겁니다..글구 고3때 다른여자를 만났습니다.. 그여자랑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너무나 힘들어서.. 항상 일이 꼬이는거같아서.. 학교에서 말하길 대장이라고도 하죠... 짱..

 

그런식으로 제가 중학교때부터 총대를 들었거든요...그래서 선배들과 관계도 그렇구..

 

여자친구랑도 잘안되고..집안도 안좋쿠해서.....화김에 농약을 먹어버렸습니다..

 

대전충남대학병원에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죽는 순간에도 그 가시나 얼굴꼬라지 한번 보고 죽어블자

 

생각하고 정신이 흐려지는대도.. 혼자 얘끼하면 뻐기면서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그 친구 생일선물로.. 학1000마리접어서..줬습니다..사귀자고..하구여....

 

그리구 사겼습니다.. 그 학 천마리 ...병원에서 접은거에요.. 정신 흐려지면서도 집중하면서..

 

신경안정제 맞아도...안쓰러지고 계속 정신차리면서 접었던거...내가 죽었다면 죽어가면서 접었던

 

학이겠죠..? 그런여자에게.. 사귀다..다시 버림을 받았습니다..

 

제가 얼굴이 못생기고 그런거 없습니다.. 저 좋다고하는사람도 꾀많은데..

 

전 제가 좋은사람아니면.. 정이 안가서 못사겨요...그리구.. 8달동안 방황을하며...

 

그 여자친구를 간신이나마 조금 잊었습니다.. 잊었다는 기준이...그 여자가 다른남자랑 같이있어도..

 

아무렇치도 안게 웃음만나오는거...그걸 기준으로 생각하고..잊었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겨울에... 저는 무주삽니다...무주리조트에서.. 스노보드강사를 하고있습니다.. 고2때부터요..

 

글구 씨즌시작되고 ... 몇일있다..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다시 누굴 사랑한다는게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정말 두려웟습니다..

 

그래서 사귀자고 말안하구.. 그냥 잘해주기만했습니다.. 첫사랑 그여자도..절 좋아하는거같아서..

 

저도 첫사랑에 미련이 많이남아서...잘해주었지요..그러다 사귀자구하더군요...

 

전 아무말 없이.. 어..그래..

 

그리고 사겼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가 느끼기에도 여자친구에게 집착?

 

집착이라고 느껴질정도로 그 여자친구를 좋아하게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보고 그러는거에요..

 

우리사귀지말자...

 

별로 마음이 안아팠습니다... 안아팠던건 아니지만 익숙했습니다..그래서 아픔을 많이 못느꼇습니다..

 

그리구..다시는 그여자안보려구.. 편지를 썻습니다... 항상 남자다운녀석으로 살자..

 

주변에서도 의리하면 김재민.. 남자 김재민 사나이 김재민..이렇게 불렀기때문에..저도 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 누구보다 마음이 여리고 상처잘받는 녀석이에요..

 

여자친구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편지라는걸 썻습니다.. 10장이나요.. 죽는가 알았씁니다.. 한 30장

 

썻는데 맘에 안들어서 버리고 또 버리고 이래서 10장 만들어서 보냈습니다.. 그리구 몇일있다가..다시

 

사귀자고 그러더군요.. 바보처럼 이렇게 독하게 마음먹었는데 그 말한마디에 다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사겼지요... 그런데 그 여자친구에겐 2년가까이 사겼던 남자가있었습니다..

 

같은학교 같은반이구요.. 그걸 알면서 저도 그여자친구랑 사귄거구요...그리구...

 

몇일있다가...다시 해어졌답니다... 제 여자친구가 아직 그녀석을 못잊고 있는거같아서...

 

제가 물어봤죠... 내가 니 옆에있어도 되겠니?

 

" 아니..."

 

" 그래!! 니가 좋은사람한테 가라!!" 밥팅아.. 밥잘챙겨먹고..

 

이렇게 해졌습니다.. 헤어지고나서도.. 연락을 자주합니다..사귈때보다 더 많이 연락을 합니다..

 

이상하게 이 여자놓치면.. 전 이제 끝일꺼같습니다... 친구 없이자란놈이라...

 

외로운녀석이라...정을 줄때가없어서.. 여자친구한테 너무 신경을 많이썻던게... 그여자를 힘들게

 

했나봅니다.. 지금 기다리고있습니다...바보처럼요...다시 그녀를 찾을방법은 없을까요..?

 

아참... 저번에..헤어지기전.. 여자친구가 물어보더군요... 너 여자랑 자본적있냐구..

 

전 거짓말하는게 싫었습니다.. 혈액형이AB형이라 싸이콘가봅니다...

 

어..잔적있어.. 고2때

 

그 이후로 여자친구가.. 그때 나랑 잤던 여자얘기를 자주하더군요...글구 나 그사람봤다고도 하고..

 

솔찍히 관계맺기전에 지키는거랑.. 관계 맺어보고.. 2년동안 안하는거랑 뭐가 더 힘듭니다..

 

전 그렇게 어이없게 내 순정을 잃었다는거에 안그래도 충격먹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런식으로 말하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아무 여자나만나는건데.. 헤픈여자도 얼마든지

 

내 주변에 널렸는데.... 어떻하면 제맘을 그녀에게 전할수있을까요...?

 

그냥 바보처럼 기다려야될까여? 헤어진여자친구가...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랑 다시 사귀고있어요..

 

정말 화가납니다....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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