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혹세무민한 인기에 영합한 못난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합니다.
백범김구선생님은 테러리스트다?
먼저 테러라는 행위에 대해 정의할 필요가 있군요. 테러라는 정의에는 암살이나 이유없는 군중테러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요즘 일반적인 테러라 함은 아무 죄없는 군중들에게 폭탄을 던져 사상 시키거나
죄없는 사람까지 희생시키는 것을 테러라 칭하고 있습니다. 김구선생의 의열단은 이런 테러와는 무관하며 일제의 정치적 집회나 요인에 대한 암살만을 행했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 살인자라는 말과는 동의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들이 추앙하는 닌자나 사무라이는 테러의 원흉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일본의 지배로 조선이 부강해졌다.?
일본이 건설한 철도노선을 한번 되짚어 보겠습니다. 경부선 경의선 경인선 등 항구에서 물건이 집중되는 경성(서울)에서 침략의 목적지인 만주까지 이어지는 침략의 통로일 뿐 우리 경제를 위한 대동맥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결과로 일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도로건설은 뒤안길이었고, 가장 값싼 철도만 건설한 것 입니다. 그리고 토지측량으로 농민이 잘살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수치상 들어난 자영농의 수치일 뿐 이또한 일본인에게 불허된 토지가 절반이 넘고(이는 아직까지 토지대장상 일본인의 이름이 많음) 소작농들은 아예 농사짓기 어려워 간도나 만주로 유랑한 인구만 약 50만명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북한쪽에 세운 공장의 경우 소비재공장은 거의 없고 군수용품을 조달할 목적으로 세운 중공업이 대부분입니다. 수풍수력발전소는 그때 당시 북한지역에 풍부한 철광석을 녹이며 전기분해하기 위한 전력생산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일제의 이런 군수물자 전초기지 성격의 경제불균형때문에 도시실업율은 이상의 날개등에서와같이 지식인이나 기술자들에게 정당한 취업의 기회조차 주지않는것또한 사실 입니다.
일본은 근대화 교육에 힘썼다?
일제 시대 오늘날의 대학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연희전문등 고대,연대의 시초 대학들은 전문학교 수준입니다. 당시 유일한 대학은 경성제국대학 하나밖에 인가를 내주지 않아 그때 약 2천만명을 대표하는 최고교육기관은 사실상 경성제대밖에 없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공민교육이라 하여 국민학교 등은 일제의 침략의 당위성을 세뇌시키는 교육의 장이지 기초교육을 행한 학교라 볼 수 없습니다. 이는 초로의 어르신분들중에 일제시대 국민학교를 나온분들은 아직까지도 일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신것도 이때의 세뇌교육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곧 북한의 유치원에서 아이들 간식 줄때 김일성 수령이 준다고 머리에 밖히게 세뇌시키는것과 같습니다)
정신대는 돈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
이 부분에서 한국내 썩어빠진 정신을 가지고 있는 친일파들에게 욕한번 하겠습니다. 에이 (20-2)같은 놈아!!!
정신대가 만들어진 것은 일제의 변태적 성생활때문인데 기모노를 보면 한꺼풀에 나신이 될만큼 에로성이 강한 옷 입니다. 그러므로 일본군 수뇌부는 본토에서 자유롭게 개처럼 이리저리 해먹던 놈들이 몇개월에서 몇년을 전장에서 성에 굶주리는것을 보다못해 만든것이 정신대 입니다. 먼저 일본유곽 여인들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하고 모집했으나 모인여인은 극소수였고, 이에 일제는 우리나라 중국 등 타민족여인들에게 감언이설로 일본에서 일하면 땅몇마지기 살돈 마련한다 속여 모집했으나 이마져도 쉽지않자 강제로 연행하였다고 합니다. 이때 농촌에서는 10살난 딸을 조혼시키는 풍습이 급격히 늘었는데 다 이이유때문이라고 합니다. 여하튼 인간을 성적노리개로 전락시키고 나중에는 그런적이 없다고 발뺌하는 일본의 태도에 동조하는 이런 무뇌아적인 사고를 가진 친일파들은 먼저 자신의 자녀들에게 한번 물어보십시요 .. 그들이 떠들듯이 모시는 일본왕을 위해 자신의 딸에게 정신대 가입을 권유할 것인지... 아마도 그럴리는 없을 것 입니다. 지 목숨 소중하듯 자식의 목숨또한 소중하니까요...
뭐 이분들의 고초야 병자호란때 끌려간 환향녀(요즘은 변질되어 화냥녀)보다 못한 처지였던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물론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이런 무뇌아적 친일파는 거의 없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기(욕많이먹으면 자신이 대단한줄 아는 정신병자)가 높아진다고 여길 뿐 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가장 나쁜 친일파는 우리 사회 지도층에 만연한 친일 세력 입니다. 우리 노정객들이 무슨 사고만 나면 일본에 들어가 몇달 아니 몇년을 살다 나오겠습니까? 아무도 없고 말도 않통하는 미국이나 유럽가서 고생하는것보다 일제시대부터 알던 지인들과 편히 지내다 오는게 계산적으로 수지맞지 않겠습니까? 아직도 그들의 생각에는 한국민족은 매가 약이다. 일본에가서는 일본사람 이상으로 일본말 하는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지도층이 있는한 우리 사회는 어느순간 일본에 독도를 빼앗기고도 어물쩍 넘어갈지도 모를 일 입니다. 윗물에서 일본정종이 흐르고 있는한 아랫물이 아무리 바꾸려 해도 않될 것 입니다. 한모교수의 발언, 김모씨의 인기영압발언등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친일의 단면일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사회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