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에 남친부모님에 반대로 헤어졌어요
제가 2달연상인데 궁합을 보고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다고 했나봐요
3달전에 남친한테는 회사일도 같이 안좋은일이 많았다고 하네요
1남4녀중에 막내라서 그런지 의지가 조금 약해요
제 성격이 좀 강해서 만나는 동안은 제가 많이 이끌어고요
한번싸우면 심하게 싸우는데 몇번 짧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헤어진적도 있어요
이번에는 진짜로 느껴지더군요
몇칠전에 만났는데 용기내서 부모님을 설득시키겠다고
왜 그때는 못했는지 화를 냈죠 시간이 넘 많이 지나고
지금에 와서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죽을만큼 힘들었다고
부모님을 위해 포기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다고 하네요
우리 헤어진거 부모님이 모르다고...
제발...다시 한번 생각좀 해보라고 하네요
그사람 얼굴이 참 많이 상해있더군요
거기에 비해..전 너무 잘지냈어요
독하게 먹고...그래 잊어줄께라고 생각하고 더 독하게 지냈는데
바보같은 그사람은 그 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나봐요
6개월이라는 시간을 두기로 했어요
부모님 설득시키고 서로한테 더 좋은 사람되기 위해서
조금은 성숙된 모습으로 보자고 했는데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