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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사용자들중 캐치콜서비스 이용자는 꼭 보세요. 이런 망할...

장재석 |2005.04.11 20:02
조회 1,193 |추천 0

전국의 KTF사용자중 부가서비스의 한 종류인 캐치콜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은 꼭 보십시요

우리는 이걸 월1000원의 요금을 주고 이용합니다.

왜 할까요?

당연이 전화기를 안갖고 있거나 배터리가 없을때를 대비해서 일종의 안전장치죠.

나중에 전화기를 켰을때 누가 전화를 했는지를 알수있고 또한 중요한 전화일경우는 바로 연락을 해주기위함이죠. 일부러 안받은게 아니라는 오해도 풀수있고요...

 

그런데 전 오늘 좀 전에 정말 기막힌 사실을 알고 말았습니다.

 

제가 토요일에 전화기가 꺼져있었는데 일요일오전에 다시켜니 전화가 한통도 안왔더군요 . 물론 그전에 한번더 켰었습니다. 캐치콜이 안들어와서 전화가 하나도 안왔나보다 이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좀전에 우연히 누군가와 통화를 하다 왜 전화안했냐고 하니까  자기는 토요일에 제게 전화를 했다는군요.전화기가 꺼져있다는 멘트를 들었고요.

 

그러데 제 휴대폰에는 전화왔었다는 캐치콜문자가 안들어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KTF멤버스 홈페이지에서 캐치콜이력을 조회해보니 수신실패로 기재되어있더군요.

당장114로 전화해서 따질려고 확인해보니 자기들 시스템은 전화기가 꺼진지 12시간이 지난 캐치콜은 문자 발송을 안한다는황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들이 월1000원씩 주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목적이 뭡니까? 다들 잘 아시죠? 

 

캐치콜!

말그대로 걸려온 전화를 잡아서 고객에게 문자를 보내주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몽땅 다 보내야지  12시간 이내 에만 들어온거만 문자보낸다는게 말이됩니까?

 

고객에게 불완전한 정보를 보내고서는 돈을 받아가다니 이건 사기 아닙니까?

 

서비스 신청시 어디에도 수신한 전화가  12시간이 지나면 문자가 안보내진다는 설명도 없고요.

 

상담원에게 왜 그런거냐 물어보니 많은 문자를 저장하면 자기네들 시스템이 포화상태가 될 수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럼 얼마전에 큰 문제가 됐던  이통사들의 문자메세지보관은 도데체 뭐란 말입니까? 그많은 문자들을 다 보관하던 시스템들이 겨우 얼마돼지않는 캐치콜을 보관 못한다는게 말이안되죠.

 

타 이동통신사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와~진짜 전 열받네요. 이런식으로 이용자들의 주머니를 갈취한단 말입니다.

여러분들 이통사들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벌어갑니까. 그렇게 요금좀 내려 달라고 해도 쥐꼬리 만큼 인하하고는 그 본전을 이런식으로 챙기는가 봅니다.

 

우리모두 캐치콜 이력을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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