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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해요~~여러분!!!조언해주세요!!

고민..고민.. |2005.04.12 09:43
조회 660 |추천 0

고민고민하다가 글 올리네요..여러분 읽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전 27살 회사다니는 여자입니다.남친 역시  사회인이구요..

저흰 900일정도 사귀었습니다...많은 일들도 있었지요..힘들일도 많았고..

무지 마니 싸우기도하고요..ㅠㅠㅠ

얼마전에 제가 서울로 이사를했어요..부모님과..할머니가 큰집에 혼자 계셔서..

그래서 주말에 남친이 이사도 했고해서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러왔어요!

마침 장가간 오빠랑 새언니도 온다고해서 모처럼 가족이 다모여서 저녁을 먹을 수있었지요..

결론적으로 불편하고 기분나뿐 저녁식사가 됐지만여..

저녁을 차리기전에 티비를 보고있는데..남친이 제 핸드폰을 일일히 보는거예요..

원래 만나면 매번 제 핸드폰 검사아닌 검사를 해요..전 매번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뻐요..

무슨 검사맞는것도 아니고..그렇타고 잘못한것도 없고..찔리는것도 없는데..

그래서 그날도 여지없이 기분 나뿌다고 했어요..근데 그자리에 오빠랑 새언니가 컴퓨터를하고

있었서 저희 얘기를 듣게됐지요..

전 화난척하면서 거실로 나갔어요..부모님이랑 할머니가 계시더라구요..

근데 자꾸 남친이 거실까지 나와서 여자친구한테 온 문자가지고 눈치를 주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른들계신데서 남친이 자꾸 핸드폰 본다고 기분나뿌다고 했어요..

그게 남친은 기분나빴나봐요..

엄마가 저녁먹게 슈퍼에 갔다오라하시길래..남친이 답답할까봐 담배 하나 피라고 가치가자고했어요

나오더니 기분 나뿐말투로 저한테 막 머라하는거예요..조케만 말했어도..ㅠㅠ

그래서 가치 싸우게됐죠..근데 정말정말 실은거 남친은 평상시엔 정말 조은사람인데..

화가 나기 시작하면 욕을해요..예전엔 그냥 혼자 떠들겠지했는데..

혼자 떠들지안코 쫓아다니면서 욕을해요..그래서 저도 가치 떠들어요..안되는거 알면서..

암튼..그러면서 자긴 가겠다는거예요...그래서 정말 갔어요..

어른들 다 계신데..기다리시는데..

엄마가 핸드폰으로 저나도하고..이러면 안된다..어디쯤갔니??데릴러 가겠다하는 문자도 보냈는데

그냥 자기네 집으로 갔어요..

이게 무슨 망신이예요..아니..망신이 아니라 이런 경우가...나야 그렇타치지만 우리 부모님을 무시한거

아니겠어요..또 할머니도 계시고..우리 식구뿐만 아니라 오빠랑 새언니도 있는데..

10시쯤에 되서야 저희 부모님한테 죄송하다는 저날 하더라구요..저희 엄마가 혼내시더라구요..ㅠ

그리고 저한테 사과는 문자로 하긴했지만 제가 잘한게 없다는거예요..

알죠..제가 잘못했다는거..하지만 이건 아니죠..그쵸???

제가 갈때 이말까지 했어요..지금 가는건 다시 우리집에 얼씬도 할꺼 아니면 가라고..

안다고하고 가더라구요..헤어지는게 맞죠???어찌해야되는거예요..답답합니다...

죽일년..죽일놈하고 싸우는거 인제 저도 힘듭니다...아무리 화난다해도 욕하는건 안되자나요..

서로한테 상처만 되자나요..

여러분 어찌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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