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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우리아빠가 성희롱이라도 했다는거야??

글쎄 |2005.04.13 02:11
조회 949 |추천 0

거두절미하고 정말 싫다면 아버님과 직접 웃으면서 적응이 안된다고

좋게 말하시는게 가장 나을듯 합니다.

분명히 그 아버님이 조금 오버하셨지만 그분은 아무 사심없이

정말 너무 이뻐서 사랑스러워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대충 리플을 읽어 보니 그 아버님이 이상한 분이시라고 몰아가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봤을땐 입장의 차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확실히 잘못된 행동으로 보이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단걸 인지하시지 못하시고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하셨을수도 있으니 글쓴님의 입장을 아버님께 잘 좋게 설명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대충 리플을 훝어 보니 그런글들이 있던데 피도 안섞인 남남이라는 말.....

참 안타까운 소리네요....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주시고 길러 주셨는데...

그런분을 남남이라니... 또 하나의 자신의 아버지라고 생각은 안드시는지.....

가족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듯 조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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