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악플이 없는 관계로 ㅋㅋㅋ 두번째도 시작할께요![]()
오늘은 제 별명에 대한 이야기죠!!?
아주 오래된 별명이랍니다.. 빈대는 ㅋㅋㅋ
중학교때 어느날 친구가 제 필통에 싸이펜으로 ‘XX탱이’ 써 놓았더군요..
첨엔 넘넘 기분이 나빴어요.. 탱이라니 ㅡㅡ;; 탱이가 모지??
왜 탱이라 그랬지 왜?왜??왜???
수업시간내내 누굴까? 왜 써놨을까?? 고심했답니다..
그러나 점심시간.. 한친구가 다가옵니다... 이친구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남성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여자후배들이 팬레터두 보냈었어요)
요친구 슬슬 다가오더니
친구왈 : 내가 썼어..그러더군요
살짝 기분이 상한 저.. : 왜! 왜왜왜왜!!!
친구왈 : 그냥 너 이름에 탱이라고 붙이면 어떨까해서...
나 : 엥??? 그게 다여??
친구왈 : 어.. <------ 이게 제 첫 번째 별명이였습니다.. 이별명이 나날이 발전하야.. (X탱, XXXx탱... 에휴휴...)
1년내내 XX탱이!! 이 별명을 들으면서 학년이 바뀌었습니다..
중학교땐 많이들 먹잖아요 한참 클때라.. 남자든 여자든... 저 엄청 먹었었죠..
지금두 엄청 먹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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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시락 엄니가 싸주시면... 점심시간전에 후딱~~~![]()
점심시간 먹을것이 없습니다...!!!! 매점 학교에 없습니다.. 외출증 끊어 교문밖을 나서야..
문구점겸 수퍼가 있는데 거기서 라면을 사먹어야 하죠..
그것이 귀찮습니다![]()
아침에 먹던 젓가락 숟가락 챙깁니다 ![]()
1차적으로 친한친구들 밥을 같이 먹습니다.. 먹다보니 미안해집니다...
2차로.. 덜 친한친구들 밥을 먹습니다...(거의 뺏았아 먹는수준....)
그렇게 먹다보면 배부릅니다... 한 몇 달하다보니... 빈대라는 별명이 생기더군요...
이 별명이 고등학교때까지 가더군요
;; 헐...
지금두 친구들 만나서 아직까지
야X빈대. 이렿게 부르는 친구들 많습니다...
빈대라는 별명만 4~5년 불렸습니다 ![]()
울신랑은 잘몰라요~~ ㅋㅋ 대충만 말해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제 이름을 불러줘요...
거기다... 결혼하기 전에 울변태 친구분이.. 술한잔.. 하믄서
해준말이 있는데... 공감이 되더라구요...
변태친구왈 : 결혼하면.. 여자들이 이름이 없어져.. 알아?? 결혼하면 누구며느리 누구와이프 거기다 애 낳으면 누구엄마.. 그렇게 돼...
그러니 너 변태.. 재수씨 이름 꼭!!!불러줘라.. 애 낳아도 이름은 꼭 불러줘.. 알았냐??
울변태.. 고개 끄덕끄덕...
저 이말에 감명 받았어요.. ![]()
그래서 그런지 울 변태... 무엇을 할때건.. 꼭 제 이름을 불러준답니다..
글 재주가 넘넘 없어서리 썼다 지웠다.. 무쟈게 반복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