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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밤에있었던일이다.

little_artist |2007.02.02 14:48
조회 1,258 |추천 0

밤에 막 라디오 들으면서 책읽고 있다가

씻고 올라고 세면실로 향했는데

갑자기 귀에서 "쿵...쿵...쿵...쿵..." 소리가 났다.

밤중에 깜짝놀라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불이란

불은 다 켜놨다. 그래도 자꾸 쿵...쿵...쿵.... 소리가 들린다.

난 속으로 정말 물구나무 선채로 콩콩이 귀신 이 다가온지 알았다.

얼마나 간떨렸눈데 ㅜㅜ 머리를 기웃거리며 이빨을 닦는데...

한 5분 정도 소리가 났다. 세수를 하고 이불속에 들어가누웠는데

이제 소리가 안난다. 근데 갑자기 라디오에서 무슨 뜬금없는 속보가

나왔다.8:46분에 강릉쪽에 지진이 일어났다눈고다.

속보는 지진속보였다.

한번도 아니고 30분 뒤쯤에 다시 또 나오는 지진속보...

나는 한 8:44분정도에 씻으러갔는데.....

설마 내가 지진 소리를 들었나..? 여기... 광주에서..?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을줄이야~

아 근데 아까 콩콩이 귀신 생각하느라 진짜

난 장난안까고 너무 무셔워서 성경책 안고 잤음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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