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합니다.. 저 올해 27입니다. 왜 나이를 말하냐구요.. 거기서 나온지 2년째입니다.
저 안에 있으면 자신이 가장 힘들고 자신은 헤어날방법이 없고 세상은아무도 날원하지 않게된단 생각이 들게되죠
내 생각일진 몰라도...........
고생하며 돈번다구요??안타깝다구요???
저 안에 있을땐..제가 제자신한테 그랫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그때 제자신을 보면 "미친년 지랄하고 있네"
이말밖에 스스로에게 할말이 없네요..웃기거든요.. 내 자신을 내가 돌아보면..
지금 사회에서 적응하며 일하고 있는데요.. 저거.. 저게 젤 쉬운일이에요 젤 더럽고..대신 산부인과에 마니 가야하고
약도 마니 먹어야하고 ..이것저것..말로 하긴 그렇지만..하지만 그이유..그런일 안하면 약안먹어도 되고 병원안가도
되죠........병도 마니 걸려서..결핵으로 투병도 2년간 했습니다..그렇게 .. 그렇게 나오려면 나올수록 돈이 문제이고
빚은 늘어만가고......... 하지만 저..... 잠 안자고 정말 마지막 이다..사람답게 살자는 생각에 미친듯히 애썻습니다
빈속에 결핵약먹어가며..울면서........ 그런데요.. 세상은..... 힘든일을.. 헤어날구멍..손톱만큼이라도 남겨두고 주더군
요........7년만에 빚다 갚고 나왔습니다............. 1년동안 아무도 날 사람취급안해줬고 부모는 당연하죠..
지금도 사람취급해주지 않지만.. 전 보란듯이 자격증따고.. 남들이 보기에 정말 티 없이 맑게 자란 아인줄로압니다
과거를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볼땐..즐거워하죠... 아무것도 모르니깐요//
저 지금 비록. 65만원 받으며 경리로 일합니다.. 저녁엔 호포집에 시간당 3700원알바를 하고.. 부업으로 화장품을
주문해서 배달하는걸 하죠.. 한달에.. 150정도 벌어요.. 잠요? 6시간 정도 자는데..
그래도 피곤하지 않고 즐겁습니다.. 무언가 이뤄냇딴 생각에요..
그리고 주위가 점점 변해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