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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유증??

힘들다 |2005.04.15 16:06
조회 507 |추천 0

23살 된 결혼한 유부녀 입니다...
몇달 동안 취직하러 면접 보러 다니면서 자꾸 힘에 부치네요...
오늘은 정말루 힘에 쭈욱 빠집니다.
기혼자도 된다고 해서 면접을 보러 갔는데...
나이가 어리다.. 결혼을 일찍 했다... 애기가 없어서 쫌 그렇다...
아니 이력서 먼저 넣어서 검토하구 ... 내가 전화루 그렇게 이야기 했건만...
왜 면접때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걸까??
내가 꼭 죄인 된 것처럼 기가 팍 죽는다..
면접 후 나오는데 눈물이 쭈욱.....
더이상 면접 공포증에 걸리것 같다...
어디서 면접 보러 오라고 하면 괜히 겁부터 난다...
했던 업무를 하는건데도 자신이 없다...
오늘따라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인다...
여러분들 면접후 이런 기분 드나요??
아님 제가 유난스럽고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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