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 올렸었는데 급하게 올리느라 제대로 못써서 다시 올립니다^^
저에게는 8년간 친구로 지내온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애인보단 멀고
친구보단 가까운사이.. 그런사이 있잖아요..
8년간만나면서 공백기간이 3년정도 있습니다..제게는 첫사랑이였기에
잊지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구 그리워했죠..ㅎ
2년전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보고 작년 크리스 마스 일주일 전 부터 만나기 시작했슴돠(__
사실..제가 이 친구 만나기 전에 1년좀 안되게 사귄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제 첫사랑과 연락이 닿아서 .. 술한잔 하구.. 전화도 하구..
역시 첫사랑은 잊을수 없는게 맞나봅니다.. 첫사랑 만난지 3일후에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참 나쁜놈이죠..저 나쁜놈인거 압니다.. 그런데 어찌하겟습니까..
사람맘.. 저도 제맘 모르는건데.. -_-;;
작년 크리스 마스 이브..첫사랑과 둘이서 만나..술한잔 하구..어찌어찌해서
여관엘 가게됫습니다..저도 안가본건 아니지만 -_- 여자가 가자고 하니 좀 뻘쭘스럽더라구요
저도 남잔데 -_-;; 그날 아무일없이 무사히 -_- 오후 5시쯤 -_- 나왔습니다..
서로 뽀뽀만 겁나게 하구 -_-! 흐흐 ..저 솔직히 좋았습니다.. 첫사랑이랑 뽀뽀도..
거기서 첨이였으니요 ..ㅎ 그리고 몇일있다가.. 그녀..첫사랑 그냥 그녀라고 할께요 -_-
그녀가 술에 만땅취해서는 절 찾아왔습니다..술한잔 하자구.. 머 마셧죠 -_-;;
제가 술마시다가 사귀자고 그랬습니다..그전에도 한번 사귀자 했는데
어의없게 차이구 ㅠ_- 다시 제도전 한거임니다 -_-; 두번째 역시 머 친구 어쩌고 -_-
그러면서 차이구..ㅠ_- 저 어디가서 안빠지는 외모에 성격도 좋다는 소리 마니 듣구요 -_-
좀 똘끼가 있어서 그렇지.. 어디서 꿀리는놈 아니거든요 -_ㅠ 그렇다구 여자 마니 만나고
다닌것두 아니구요! 암튼 소주 한 세병깟나? 제가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기 나쁜년이라구.. 엄청나쁜년이라구 -_-;; 가치 자잡니다.. 가치자면?우리 사귀는거냐?
그랫더니 아니랍니다 -_-;; 도대체 멈니까 이게 -_ㅠ 그날 결국 여관가서
잠자리 함께 했습니다.. 그날 그녀 집에서 전화오고 날리났었지만 전화 받지도 않고
그렇게 있다가 오후 3시쯤에 나와서 밥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안되더군요 -_-;; 몇일후에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녀랑 또 술한잔 하구 여관갔죠 -_- 또 잠자리 함께 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사귀는 거나 다름없는데 그냥 사귀자
머가 무섭냐.. 그녀 죽어도 사귀기는 실탐니다 -_- 그녀 그때까지 백수였습니다..
제가 통장에 200만원 모아뒀던거 그녀 만나면서 200쓰는데 한달 좀 넘게 걸렸습니다 -_-;;
그녀 지금은 일하는데 -_- 일하면서 한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합니다 -_-;;
그녀 술자리 엄청 좋아합니다..저랑 약속잡아노코서는 술자리 생기면
미안하다며 냅다 글루 달려갑니다 -_-;; 그녀? 바람기도 좀 보입니다 -_-;;저 아주 죽겠습니다
이렇게 애타 보기 처음입니다 -_-;; 그녀는 구속이 싫은걸까요 ? 도대체 멀까요 ㅠ_-
그녀 어제 저 알바 하는곳에 찾아왔습니다 -_-;; 그녀 만나면 매일 늦은 저녁시간이라
할께 없습니다 -_- 그녀 부모님 눈치보여서 ㅠ_- 12시만되면 빨리 들여보냅니다 ㅜ_-
가치있고싶어도 가치 있잖말 못합니다 ㅠ_- 저 자존심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고 생각하는놈입니다..
그녀앞에서는 자존심 다 구겨집니다-_ㅜ 사랑하니 참는겁니다..
ㅠ_- 제가 얼마전에 술먹고 전화해서 보고싶다고..사랑한다고..지랄했습니다 -_-;;
그녀 자다가 전화받아서는 나두 사랑해 나도 보고싶어 -_- 이럼니다 ㅡㅡ;
그녀랑 저랑 사랑한단말 자주합니다 -_-;; 도대체 왜!? 안사귀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ㅠ_-
저 주위에 여자 많습니다 ㅠ_- 그 여자들 다 뿌리치고 이여자만 바라봅니다 ㅠ_-
요즘 돌아버릴거같슴니다 (__;;
도와주세요 -_- 제가 어찌 해야하는건지.. 그냥 기다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잊어야 하는건지 ㅠ_-
제가 쓰고 다시 읽어봣는데 -_- 참 못썻네요 글을 -_-;;
그냥 이해해 주시구요 -_-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