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평범하고, 약간은 보수적인, 전형적인 한국여자 ^^;;
맨날 오늘의 톡을 보다가 간만에 글을씀..^^;
봄도오고~ 해서~ 맘이 싱숭생숭 ㅋ
그래서 좀 괜찮은 남자 없나하고~~ 기웃기웃~~ 거리는데~
이상형은..
착실한 대한민국 청년 ^^ 바른생활 사나이~(넘 거창한가? ㅡㅡㅋ)
그리고 나랑 잘맞으면 더좋고 ^^*
눈은 낮은데 은근히 까다로워서 인지..
헤어진지 몇달됏는데 아직 남자하나 없다. ㅎ
좀 이번에는 신중하게, 상처좀 안받고싶어서,
특히나 한번도 이상형이랑 사겨본적도 없고~
이번에는 좀 맘에드는 남자랑 사겨보고싶은데..
역시 생각은 생각일 뿐인건가? ㅎ
근데 좀 괜찮은 남자 발견!!
그남자도 내가 괜찮은지 나에게 은근히 호감을 표시,
내가 싫지는 않은모양 ㅎ
나도 넘넘 괜찮다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혹시몰라서,
신중 또 신중하게 ㅋ
근데 이남자, 날 언제봣다고 팔짱끼고, 엉덩이를 치고,
머리를 쓰다듬고, 모냐고!!
내가 싫다고 정색하니까, 친해질려고 하는건데 민망하다나?
미안한표정.
하지만, 조오타고 받아주면은 더그럴꺼 뻔한거 아닌가?
내가 넘넘 까다로운건지…
난 정말 친한사람 아니면은 나한테 이러는거 싫은뎅..
내가 잘못생각하는건가??
음… 이런걸 극복해야 사귀게 되는건가?
나이가 잇어서인지 만나는 남자마다 족족 이러네.
좀 착실해 보인다 싶어도…이러니 내가 원~~
걍 사기지 마까…휴~~ 모르겟다.
답이 안나온다구요. 누가좀 갈켜주셈 ㅎ.
내나이 올해 27, 내 나이에 이정도 스킨쉽은 당연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