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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해 보이는 그남자의 스킨쉽 ㅡㅡ^

사랑은좀어... |2005.04.17 01:00
조회 2,151 |추천 0

전 정말 평범하고, 약간은 보수적인, 전형적인 한국여자 ^^;;

맨날 오늘의 톡을 보다가 간만에 글을씀..^^;

봄도오고~ 해서~ 맘이 싱숭생숭 ㅋ

그래서 좀 괜찮은 남자 없나하고~~ 기웃기웃~~ 거리는데~

 

이상형은..

착실한 대한민국 청년 ^^ 바른생활 사나이~(넘 거창한가? ㅡㅡㅋ)

그리고 나랑 잘맞으면 더좋고 ^^*

눈은 낮은데 은근히 까다로워서 인지..

헤어진지 몇달됏는데 아직 남자하나 없다. ㅎ

 

좀 이번에는 신중하게, 상처좀 안받고싶어서,

특히나 한번도 이상형이랑 사겨본적도 없고~

이번에는 좀 맘에드는 남자랑 사겨보고싶은데..

역시 생각은 생각일 뿐인건가? ㅎ

 

근데 좀 괜찮은 남자 발견!!

그남자도 내가 괜찮은지 나에게 은근히 호감을 표시,

내가 싫지는 않은모양 ㅎ

나도 넘넘 괜찮다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혹시몰라서,

신중 또 신중하게 ㅋ

근데 이남자, 날 언제봣다고 팔짱끼고, 엉덩이를 치고,

머리를 쓰다듬고, 모냐고!!

내가 싫다고 정색하니까, 친해질려고 하는건데 민망하다나?

미안한표정.

 

하지만, 조오타고 받아주면은 더그럴꺼 뻔한거 아닌가?

내가 넘넘 까다로운건지…

난 정말 친한사람 아니면은 나한테 이러는거 싫은뎅..

내가 잘못생각하는건가??

 

음… 이런걸 극복해야 사귀게 되는건가?

나이가 잇어서인지 만나는 남자마다 족족 이러네.

좀 착실해 보인다 싶어도…이러니 내가 원~~

걍 사기지 마까…휴~~ 모르겟다.

 

답이 안나온다구요. 누가좀 갈켜주셈 ㅎ.

내나이 올해 27, 내 나이에 이정도 스킨쉽은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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