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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오실때.. 꼭 이런사람 안왔으면 해요.

정말 ㅡㅡ |2005.04.17 01:29
조회 48,303 |추천 0

 

우선 해외나가서 생활 하실땐 매너좀 가지고 오시죠( ㅡㅡ;;) . 특히

한국에서 잘나가는 직종에 있다 오신분들은요.. 대놓고 어디회사 과장 .. 부장했었는데라고

애기하면 여기사람들이 굽신거릴줄 아시나보죠. 웨이츄레스한테 전화번호 물어보지 않나. ㅡㅡ;;

밥 먹다 큰소리로 떠들지안나 .. 흡연 안되는 곳에서 흡연해서 현지사람들한테 눈총받지 않나

흡연하고 멀쩡한 재털이놔두고 그릇위에 담배끄지않나.

단한사람때문에 한인들 이미지실추 받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매니저로 일하는 미국식당에서 몇번 일어났던 일이라..)

 

두번째 유학생들중.. 전체 유학생들중 98%는 정말 공부열심히 합니다. 진짜

얼굴 한번 보기힘들정도로 공부만 하죠. 하지만

문제는 2%의 유학생이 문제를 만드는데 정말 한심하다고 느껴질정도입니다.

맨날 클럽에사는 학생부터 고가 명품만 찾는 유학생들, 어떻게보면

놀러와 지내는건지 아니면 돈쓸려고 온건지 구분이 안가요.

IMF때 그런 유학생들 난리쳤죠. 나라는 망해가는데 돈은 어디서 났는지..

 

로마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고 했듯이 10년 20년 힘들게 쌓아온 이민자들의

좋은 이미지를 한순간에 빼앗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도와주는게 싫으시면

아예 해외에 나올생각을 하지 마시든지...

(자국민도 보호도 못하는 외교부가 있는데..뭘 좋다고 나와서 설치는지.. )

 

암튼 쓸때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스하다 옮은 감기에 짜증내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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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은영|2005.04.17 16:55
뭐, 틀린말씀 하신건 없네요. 특히 한국에서 한자리 해 먹었던 분들이 좀 그런 면들이 있습니다. 저도 전에는 한국식당을 자주 이용했습니다만, 글쓴님 처럼 느낀적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 뛰어노는 것 보면 여기가 식당인지, 놀이터인지.... 그래도 그 부모들은 밥을 맛있게 먹고 있더군요. 외국식당에서 만약에 아이들이 그렇게 행동한다면 웨이터가 정중하게 자제를 시키더군요. 그렇다고 왜 손님에게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대드는 부모도 없고, 오히려 아이들에게 조용히 해야 하는 이유를 그 자리에서 가르키더군요. 그러면서 웨이터에게는 미안하다는 말을 잊지않고 꼭 하구요. 외국적인 스타일을 좋아할 나이는 아니지만 이런 사회적인 면은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많이 했었습니다.
베플뿡뿡이|2005.04.20 11:19
외국에 나가서 자신도 모르게 욕 먹을 짓을 했다면 비굴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얘기하세요 '아~쓰미마셍 쓰미마셍' 이런게 진정한 애국입니다 ^^
베플절망한 이...|2005.04.20 20:39
외국에서 오래 살다 집안 사정상 귀국했지만 한국은 살기 너무 어려운 곳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저도 한국에 기대를 걸어 봤습니다만....... 한국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쳐야 할 점을 이야기하면 모두 화만내고......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인격적으로 모독하고......관계없는 약점으로 상처주고...... 한국사람과 이야기 하려면 인격수양을 해야만 한다......한국은 포기하자 여러번 되뇌이지만 난 오늘도 이런데다 리플을 단다... 하지만 포기할거다... 한국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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