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맞벌이를 시작했다.
그당시 결혼 일년차였던 우리는 통장에 300만원이 있었다.
맞벌이시작과 함께 월수입 11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급상승~
100만원을 적금을 들었다. 2005년 11월,12월 = 200만원 총자산 500만원
12월말 대책없이 신규 아파트 분양을 받았다. 수중에 있는 돈 300과 귀한 딸아이 돌반지팔아서 500만원을
계약금으로 털어넣었다. (미쳤었지) 200만원이 남았다.
결혼전 청약적금, 정기적금 두가지를 붓다가 그 통장에 든 돈들과 결혼비용을 바꿨다.
그중 청약적금을 엄마가 가져가라하신다. 엄마가 넣은 원금만 주고 가져왔다. 200만원도 없어졌다.
아니지... 200만원주고 돈이 배가 되었다. ^^
2006년 1월
맞벌이 수입이 220~230만원이 되었다. 고정적금은 170만원씩 들어갔다.
정말 무리한 적금이었다. 하지만 그적금을 깨지 않기 위해 무진 애를썼다.
수입 : 230만원
지출 : 60만원 정도
아이보육료 : 15만원 (4층보육혜택받음)
공과금 : 25만원정도
도시가스 : 2~3만원(연평균) - 겨울5만원,,여름 1만원안짝
아이보험 :23,000원
수도요금 : 10,000원
관리비 :40,000원 (전기세포함)
임대료 :60,000원
유선방송:30,000원(인터넷)
휴대폰 : 40,000(할부금포함)
집전화 : 15,000원 (아내휴대폰은 없음)
식비 : 5~6만원
(쌀과 고춧가루등은 친정서 조달되고 저렴하고 영양적인 것으로 대체^^ - 일하느라 먹을시간이없음)
(신랑은 저녁도 회사에서 먹고옴 - 나는 김치에밥정도)
유류대 :10만원정도
(4만원은 신랑회사에서 유류티켓나온다. - 출퇴근용)
기타잡비 : 4~5만원정도
아이에게 근근이 들어가는 돈 가끔 사는 화장품.. 요런것들 경조사비로 썼다.
이런것도 없는때는 무조건 저금
2006년 총 저축액 \ 30,000,000원
고정저축액은 170만원으로 시작하여 180~200만원까지도 했으며 (월급 10~30만원씩 인상됐음-변함)
아내의 사무실잡수입(각소장들이 많아 가끔 들어오는돈있음) 명절보너스 신랑보너스는 명절보내고
무조건 저금... 요렇게 해서 2006년을 돌아보니 딱 30,000,000원이더라~~~~~~~~~~~~~~
==============================================================================================
2007년 새해 목표... 현재 맞벌이 수입 280만원 정도
공과금 보육료(아이가 커서 줄어듬) 식대(역시 일찍출근 늦게퇴근 먹을시간없음 거의 아이먹을것)
유류대(요것도 신랑이 회사를 옮기면서 통근버스이용) 모든 고정지출이 =45만원정도
작년보다 우유도먹고 식비도좀 늘렸다 아이가 크니 더군다나 남의손에 오래맡기다보니 아이에 관해선
짠순이가 되어지지 말자는게 신랑과 아내의 생각이다. 목표고정저축은 220~230만원
올초부터 깨졌다. 자동차보험료 내느라 허리휜다~-_-
담달은 명절꼈다. 본의아니게 여기는 전주고 친정이 강원도 양양이다. 경비만 15만원
용돈드려야지 뭐사가야지... 하지만 이런것도 아끼지 말자는게 울 부부생각이다. 효도는 부모님 계실때
하는거니까 ^^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현재사는 임대아파트가 부도나서 열심히 투쟁중이다.
분양받은 신규아파트는 올 12월 입주이다. 부도아파트 해결안되면 우리는 죽는다
분양받은 아파트 1억6천8백만원(2층부터 시작하는1층 = 개별정원 10평 딸림) 전주
등기비며 이사비 포함 1억8천정도 생각한다.
임대아파트 해결시 계산을 해보면
168,000,000원 (분양가)
+ 6,000,000원 (등기취득세)
+ 3,000,000원 (샷시)
+ 1,000,000원 (이사비용)
+ 2,000,000원 (집꾸미는비용이나 남으면 좋고)
===========================================
\180,000,000원
- 20,000,000원 (현전세금)
- 30,000,000원 (2006년저축액)
- 30,000,000원 (2007년예상저축액 + 보너스포함)
- 5,000,000원 (계약금으로 건돈)
==================================
\95,000,000원
9천만원 정도 대출생각하고 있다.
일억 생각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살았나보다 ^^
더많이 저축해야지~ 5백만원더 벌어야겠네
친정엄마가 집살때 도와준다고했는데 상황이 이러니 준다고하시면 사양이 안될것같다.
그러나 부도아파트 해결안되면 우리는 죽음이다. 죽음이다.. :"ㅠ.ㅠ":
잘되길 바랄뿐이다. 그래도 난 열심히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