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사랑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5년..
첨엔 모든나날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것두 잠시..
힘든 나날들의 반복..
그러다가도 행복해지고..
그렇게 행복햇다가 힘들었다가 계속 되는 반복속에 어느덧 5년이란 세월이 지나갓네요..
2005년 2월 오빠 생일날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한달후 오빠의 문자.. 다시 돌아와 달란말~
저도 후회를 하고 있었기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5년동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적이 많았습니다..
다시 만나고 잠깐은 이상할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전화, 문자 잘 안하던 사람이었는데 왠일인지 전화도 잘하고 ...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났지만 왠일인지 3일에 한번씩 보자하고..
전 행복했죠.. 하지만 것두 잠시더군요..
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차피 5년동안 만나온 모습이었기에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훨씬 더 마니 싸우고 있는 우리..
잘 싸우지도 않던 우리였지만 요즘들어 하루에 한번씩은 계속 싸우고 있더군요..
바쁘단 남친.. 저녁이면 친구들과 술마시고..
바쁘다면서 만나지도 않으려 하고..
바쁘단 사람이 전화해보면 겜방에서 겜하고 있다고 하고..
전화 안받는 횟수도 늘고..
안받으면 괜히 불안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나..
어느날 친구를 만났습니다.. 폰을 집에다 놓구 나온 상태였구요..
저녁 9시가 다되어 집에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오빠에게 저나가 올줄 알았고 걱정할까봐 얼른 저나해 줘야겠다는 생각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폰을 보았습니다..
전화도 문자도 아무것두 와있지 않더군요.. 그순간 왠지 모르게 화가 나더라구요..
하루에 한번도 저나를 안하다니.. 그에게 전 아무것두 아닌것 같아서
좀 심하게 문자를 남겼죠.. 한시간후 저나가 옵니다..
목소리 듣는것조차 화가 나서 받자마자 끊어.. 한마디와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후로 전화 없더라구요.. 담날 제가 저나를 해보앗습니다.. 역시 안받습니다..
문자를 남겻습니다.. 내가 화낸다구 똑같이 화내는거냐고.. 저나좀 하라고..
저나도 문자도 없습니다.. 몇시간후 다시 한번 저나를 해보았지만 역시나 안받는 그..
혹시 몰라 친구폰으로 해보았습니다.. 안받길 바랫지만 받는 그..
내 저나만 안받던 그였습니다..
너무 비참해져서 헤어질 생각이면 똑바로 헤어지자고 말을 하라고 남겼습니다..
역시 조용합니다.. 몇시간후 연락 안할생각이냐는 저의 문자..
답이 왔습니다..
(너 한테 잘해주는 사람 만나라.. 너라는애 힘들다.. 비위맞추기..)
너무 놀랐습니다.. 전에도 이런적은 있었지만 헤어지잔 소리는 안하던 사람이었거든요..
저 너무 놀라서 잡았습니다,, 이러지 말라고.. 내가 미안하다고.. 내가 잘해보겠다고요..
다시 오는 문자..
(맨날 똑같은 소리 하기도 힘들고 지겹다.. 나는 일도 하지 말란 말이냐?? 잘해보자고 말한게 며칠이나 지났니?? 근데 달라진건 없고 똑같잖아.. 이젠 힘들다)
계속 붙잡다가 일주일만 연락하지말고 잠깐만 서로 시간좀 주자고 제가 문자를 남겼습니다..
다시 오는 문자..
(니말대로 당분간 떨어져 지내보자)
그후로 연락도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로 5일째.. 점점 불안해집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면 어떡해야하나..
이대로 헤어지는건지..
늘 불안속에 슬픔속에 살고 있습니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하며 후회하면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