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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안 되요..

ㅠ.ㅠ |2005.04.18 04:58
조회 524 |추천 0

애인이 딴 사람과 연락을 주고 받고 둘이서 만나고..

심지어 영화를 봤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놈의 싸이가 뭔지 도중에 눈치빠른 제가 알게 되어서...

헤어지기도 하고 다시 만나기도 했어요...

지금은 그 둘 연락 안 한다는 거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지내고 있지만..

가끔씩 너무 힘들어요...너무 화가나요...

왜 날 놔두고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날 정말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도데체 왜 그런 행동들을 한건지...

지금 애인이 좋긴 하지만 너무 용서가 안 돼요...

다 받아들이기로하고 다시 만나고는 있지만...

이렇게 밤에 잠을 못 자는 걸 보면...

아무렇지않지는 않은가봐요...

정말 제 자신을 어떻게 가누어야할지...

제 애인은 좋아한건 아니라고 하는데 상대방은 많이 좋아했던 거 같더라구요...

아 정말 애인 있는 거 알면서 건들이는거...

하지맙시다...반칙이에요...

정말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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