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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의견좀듣고싶네요

서으니 |2005.04.19 01:21
조회 3,1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새댁이라고들 하죠 갓결혼한 주부입니다...

제가 글을올리게된 동기는 정말 갑갑하구 미치겠어서 의견이라도 듣고싶어서 올립니다...

전 12월 11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제나이 25살 남편나이 31살임

선을 보고 결혼한 캐이스죠 다들 선보고 결혼하면 다들 잘산다고들하는데 전 아닙니다....

제가 10월 30일 선을 보았습니다..먼 친척분 소개로 짐 남편을 만나게돼었습니다.....

남편 아버지께서 공무원이라구 저희집서도 좋아하셨죠....근데 저는 그당시 남친이있었습니다.

저랑 동갑내기 하지만 집에선 결혼하라구 선본남자랑 결혼하라구 다그치셨죠......

그래서 제결정은 지금까지 말썽부린것도 있고해서 부모님 의견을 따르기로하고 결혼하기로했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가 선보고 1주일만에 먼저 날짜를 잡았기에 어쩔수없이 한거나 다름없죠...

그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리니지2라는 게임을 하구있었는데 짐 남편도 그걸하더군요 그걸로 첨에 공감대를 형성했죠... 남편이 안산에서 일을했던관계루 1주일에 한번씩 저희집으로 내려왔습니다...글면서 슬슬 결혼준비를 했죠....첨에는 멋모르지 괘안았습니다...하지만 2주일째 내려오던날 친구랑 같이 배웅을 하로갔었습니다... 친구가 무슨말끝에 혼수 이야기를 했는데 큰걸 따지더군요..첨엔 올래 그러니까라구 생각을했구요.....11월 3주차 시어머니대실뿐이 오셔서 혼수를 보로다녔지요...먼저 남편꺼부터 저희 아빠가 원하는거 골르라고 하시고 다사주셨습니다....그담에 제껄보로갔죠..입어보라시길래 입어봤느데 나중에 가격이 총해서 300가까이가 돼니 얼굴색이 변하시더군요 그때 롯데백화점이였거든요....저희어머니가 배려하셔서 제가 알아서 할때니 계획했던 돈을 주시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아버지가 사업하셔서 좀 넉넉히 사는형편이고 남편집쪽은 저희보다 좀 마니 기울거든요...예물을 보러갔습니다. 또일이 터졌습니다..제가 하나밖에 없는딸인데 저희엄마는 좀해줬음했겠죠

그런데 시어머니 하시는말씀이 자기는 커플반지 하나씩만 하고 셋트 하나만 하자고 하시더군요

커플반지도 걍 큐픽 박아서.....저희 엄마 열받으셔서 다이아 보셨습니다...그리고 오빠반지고르자 거따가 박으라고 하셧죠 ..시어머니 어쩔수 없이 저도 해주셨습니다 보석셋트 하나에 귀고리빼구 진주셋트 하나했습니다...그것도 귀고리없이 ㅠㅠ 거기가 저희 엄마 아는데라 거기 사장님이 14k목걸이 하나주시고 진주셋트 에 귀고리 하나더 넣어주셨죠...얼마나 제가 안타까웠으면 ......그리고 예단이야기가 나오자 시어머니 돈으로 달라고 하셨습니다....예단 필요없다고....나중에 보니 싸디싼 이불 몇개사서 친척분들에게 돌리셨단 이야기 들었습니다..절 어떻게 봤겠습니까...에혀~~ 그리고 또하나 저희집서 딸하나라고 예단비 1000만원보냈습니다..그쪽집 300보내고 제꺼 사라고 300오더군요..저희엄마 또열받았습니다..그래도 딸가진게 죄라시며 참의시던군요....집이야기가 빠질쑤없군요 저희쪽에선 가전제품 가구등 다봐놨습니다...집 간신히 결혼 1주일전에 얻었는데 17년된아파트 24평 실평수 20평 전세

저희집 그거라도 만족햇습니다.... 집에 가보니 저 울뻔했습니다,... 집주인이 싱크대 짐까지 안바꿨다더군요 배란다 창문에 방충망 다 찌져졌구요 ....저희엄마 어케 하실꺼냐고했더니 방충망은 걍 꼬매쓰고 싱크대는 안해준다니까 어쩔수 없다더군요 결국 싱크대 저희집서 했습니다 100만원드려 전등까지 함께 바꿔구요...또 결혼식장 문제서 일이 터졌습니다..남편네는 광주고 저희는 전주입니다....

첨부터 전주에서 하라더군요...그래서 배려해주는줄알았습니다..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자기네는 전주 못올사람들 광주서 피로연했다고 <참고 60명 오더군요>밥값이며 모면 저희집서 다부담하라고

하더군요...버스까지 대절해온다고 시어머니 친구분들은 다 여자쪽서 하면 글케 했다면서 저희엄마 무지열받앗습니다....결국 식장비는 저희쪽이 내구 밥값은 각자 알아서 하기로했습니다....식장에 시어머니쪽 대략 50명 온듯하군요 저희쪽 500명왔습니다......밥값에서도 저희집 채면이 있어서 부패로해야했는데 거기 결혼식장은 같이 해야한다군요 첨에는 밖에 나가서 알아서 하신다더만 예식장에 불락없냐고 찾으시다가 결국엔 남편이 말해서 부패로 같이했습니다..부패 가격 2500원에 170가지 나왔습니다....신혼여행 차가 남편이 없는관계로 그냥 용평 가기로했습니다... 신혼여행비 50만원 패백받을때 시부모님이 주신거 끝입니다.....차 살때 시어머니 150만원주시더군요 차값 800만원 오빠가 자기는 싼거 못탄다고 하더군요 저희집에서 저희아빠가 400만원 주셨습니다...나머지는 어떻게 했는지 말도 안하더군요...그냥 지나갔습니다....저 잘살아 보겠다고 피던 담배도 끈고 살았습니다...남편은 담배도 안피거든요 술만먹고 결혼 2주차 큰쌈이났습니다,.. 제가 머리좀식힐려고 밖에 나갈려는 순가 절 건들더군요 열받아서 저 친정간다고했더니 하는말이 나가면 들어올생각말라더군요....어이가 없어서 걍 집에 눌러있었습니다....글고 전세집 공동명의로 요즘 많이 하니까 하면안돼냐고했더니 버럭 화를내더군요...결국엔 못했습니다.....저 결혼 3개월째 이혼생각했습니다....집나와 이모네집에 1주일있었는데 나오고 4일만에 전화오더군요 ...우리집 모르게 시댁 모르게 하구요..있는척 했다더군요...저 3개월까지 15번 이상싸웠구요....집나온건 저 그전날 싸웠서 나온에요...싸운이유 첨부터 불리하면 말안하는 성격이더라구요 ...제가 말해도 듣는척도 안함니다..저 속터질뻔했습니다...글다가 쌈이크게 붙은게 제가 넘열받아 툭툭 건들며서 왜말안하냐고 내가 개만도 못하냐고..등등 남편한테 할말 안할말 다했더니

치더군요 ...제성격에 맞고만 있지안느지라 같이 치고박고 싸웠습니다......그뒤 1주일후 이모댁에 와서

이모가 각서 쓰라고 하고 같이 보냈지요 첨에 무척잘하더군요...비유도 마춰주고 등등해서 1주일 지나자 똑같더군요.....올래 그러니까 하고 살았습니다....글고 또문제는 2개월까지도 직장 없습니다 알아보지도안았습니다...올래 다니던 직장잇었는데 시어머니가 광주에 일자리있다고 오래서 왔는데 소식이없더군요 님들도 아시죠 기아자동차 문제 그거때문에 일이커져서 자리가 안됐다더군요 근데 남편이 일자리 알아보지도 안터군요 저희집은 어케 된냐고 자꾸 전화오고 3달째 집나갔다오니 알아보더만 2주일가더니 도루아미타불이더군요...남편과저는 리니지를 결혼전부터 같이 시작했습니다....재미삼아 할려고했죠.....하다보니 현질도 하게돼고 나중엔 남편이 캐릭까지 사더군요...글다가 현으로 250만원 날렸습니다.....그것까진 괜찮타고 쳐도....자기 시중에 돈 이 300만원있다고하는데 또 살려면 250만원듬니다 근데 또산다고하니 진짜 생각이 있는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제가 뭐라고했더니 하는말이 시어머니한테 달라고 하면된다고 하더라구요...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현제 직장 없습니다 5개월됐는데 제가 막노동이라도 해야는거 아니냐 했더니 자기는 그런것 못한더군요......볶으면 더안할까바 그냥 알아서 하겠지생각하고짐까지 있었습니다......그러다가 큰일이 버러졌습니다....겜상 친구가 대구에서 내려온다길래 남편이랑 같이 전주에 갔습니다...만나서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가

겜상 부부네 집에 가서 술을 마셨습니다.......분위기가 그래서 모텔가서 자려고 나왔는데 운전할수있다해서 얼마안머니까 운전하고 갔는데....모텔앞에서 사람이 좀 이상하더라구요...자로 가게 내리라고해도 안내리고 좀 미쳤다고 해야하나 그래보였습니다....저 내리게 할라고 별짓다해보고했습니다...내려놨더니만 다시 반대쪽에 들어가더군요..저 열받아 이럴라면 왜 결혼했냐고했더니 내가 하고싶어서했냐 일케 말하더군요 저 참고 저희 동네 앞쪽이라 가자고 말했습니다 절 밀치더군요 그래서 모서리에 찍혀 등에 상처났는데 저 참고 내리게 하구 키를 빼섯습니다....그래떠니 옆에 있는 먼지는 모르겟는데 그걸 들고 설치더군요...저 손으로 안고 말렸습니다....바닥에도 내동그래쳐지고...그래도 일어나 참았습니다 일못치게 글다가 손논사이야 저희 차를 주먹으로 유리창을 치면서 하지말라고했더니 하는말이

이건 내명의로 됐으니까 괜찮아 글면서 치더군요 저 또 말렷습니다 모텔 아주머니 나오셔서 영업장에서 모하냐고 방없으니까 딴데 가라구 하시더군요 저 힘들어 경찰불러달라고했습니다....그런데 안불러주시더군요 ....가자고 했더니 아주머니한테 가서 칠려고 하더군요...짐 모라고 말했냐고 다그치면서 아주머니 무서워 도망가시더라구요 거의 안까지 들어간거 남은힘써서 말렸습니다,....글더니 손목을 잡고 한참을 아푸게 하지말라고 냅두라고 잡고 있더군요 저 그일있고 1주일됐는데 짐까지 멍있습니다...다른아주머니 나오셔서 모하냐고 하니 또 남편 그아주머니 칠려고 듬니다 ...결국 그날 비왔는데

혼자알아서 할테니 니알아서 자라고 하더군요 저 사고칠까바 끝까지 따라댕겼습니다...그러다 1시간지나 저 넘 힘들어 저희 엄마에게 열락 하기싫었는데 했습니다..저희어머니 이모댁에 계시더군요 결국 아빠가 와서 대리고 갔는데 아빠가 차에 타래도 말안듣더군요 결국 아빠가 내리셔서 탔습니다..<참고다른대 열락했는데 안받아서 어쩔수가 없었음>집에 대리고왔더니 머리 바닥에대자마자 코골고 자더군요 저희엄마 열락받고 바로오셔서 저보고 대리고 가라고하더군요....대리고 나갔습니다....나가기전까지 죄송합니다 말한마디 안하더군요....나와서 걸어가면서 하는말이 생각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글다가 전화를 하더니 바로 게임 이야기 하더라구요...저 어이가 없었습니다..이런상황에서 저런생각이 드는게 저 엄마가 다시 남편만 보내고 이야기 하게 오래서 갔습니다....제친구도 엄마가 불러서 와있었구요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다시 남편이오더군요....<분명 시어머니가 저 대꼬오라고해서 다시돌아 온거일껍니다....>댈로왔으니 엄마가 가래서 저따라갔습니다....그때 친구 태워주로 갔는데 친구한테 하는말이 <친구도 저랑 같이 게임합니다>또 게임 이야기 꺼내더군요....전 도무지 이해할수없었습니다...이야기 도 한마디 안은체 광주 저희 집에 왔습니다...바로 시어머니 오시더군요....저한테 할말이 없으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뭐든지 물어봐도 대답한마디 안터군요...저 자기 엄마가 이야기하는데 대답안하는사람 처음봤습니다..제가 어머니께 잘말씀드려 낼 간다구 말씁드리고 보냈습니다....그뒤 저녁에 저 말했습니다...도저희 살수없다고 ..이혼하자고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저 미안하다는소리 맨날거의듣습니다....올래부터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우기는 성격이라 나중에 맨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끝난게 많커든요 담날 시어머니 맘이 급하셨는지 저희 집에 오셨더라구요 .....저 시어머니한테 이혼하겟다고 이야기 끝났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시어머니 자기 죽이고 이혼도장찍으라고 남편한테 그러시더군요 첨에 저한테 빌다십이하는데 저 남편하고 도저히 못산다고 말씀드렸거든요....남편이 어머니 모셔다드리고 와서 이야기를 다시하는데 한번만 넘어가자고 계속하더군요 저 안된다고 했습니다.....울더군요.....이유는 잘모르겠습니다...올래 약간 마마보이 기질이있은지라 전 어머니가 무슨말을해서 그러는줄 생각했습니다.. 저 남편이랑 안마주칠라고 반대생활을 해왔습니다....그다음날 남편이 말두없이 저희아빠를 만나고왔더군요 저 아빠한테 전화해서 들었습니다...갔다온거 가따와서 제가 그말 꺼내기 전까지 말한마디 없더군요....담날부터 일자리를 알아보더라구요 안보던 신문까지 봐가면서 알아보더군요...짐까지 알아본것중에 젤열심이였습니다....저 밥이며 모면 하나도 안해주고 반대생활을 해왔습니다.....이혼이야기 꺼내면 회피하거나 말이 없습니다.......저 힘들어 친구가 벚꽃놀이 가자고해서 전주로 혼자 왔습니다...끝까지 태워다 준데서 타고 왔는데 가다가 제 친구한테 전화 왔더군요 누구 만나냐 만나서 모하냐 등등을 물어보더군요...무슨생각을했는지 몰라두 좀 기분이 안좋터라구요...저 2밤자구 광주와서 짐 이글씁니다....자꾸전화와서 저댈루온다고 언제오냐고 물어보는거 대답안코 저 고속버스 타고왔거든요 ....오다가 사고라도 낼까바 무서워서요....이렇케 짐까지 생활이 그러는데 어떻게 했습좋겠는지 의견좀 말씀좀해주셨습좋겠습니다......

제가 올래 말주변 머리가 없어서 어케 썼는지도 모르겠는데 짐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이혼하려고 준비중인데 제가 잘생각했는지 확인해보려고 짐 이케 쓴거거든요.........

그리고 부부관계이야기 안했는데요....저희 부부관계하는데 총 2분걸립니다....대충아시겠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윈드|2005.04.19 08:42
쩝....여자분도 만만치 않다고 느낀건...저만그런가요?...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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