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유재석이 현재 교제중인 '마봉춘'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결혼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2일 서울 마포홀리데이인호텔에서 치러진 개그맨 최승경과 탤런트 임채원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유재석은 이날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혼계획은 구체적으로 절차를 밟아서 공개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교제사실이 드러나자 MBC '무한도전'을 통해 열애중임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유재석은 첫날밤에 대한 질문에 "내가 꿈꾸는 첫날밤은 나 스스로만 생각하고 있겠다"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너무 많은 결혼식 사회를 봐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유재석과 최승경은 1991년 kBS 1회 대학개그제에서 함께 출연해 입상한 동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