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동그란 부분 내개를 클릭해 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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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묵을까...? 두끼를 묵을까...?
난파된 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두 사내가 뗏목을 타고 표류하고 이써따~!
처음 며칠 동안은 배에서 가져온 비상식량으로
근근이버틸수 있었으나,
마침내 식량이 다 떨어져 굶어죽을 지경이 되어따~!
그러나 인간의 목숨이란 모진것...
절대로 포기해선 안된다고 마음먹은
두사람은 머리를 짜내고짜낸 끝에 할수없이
각자의 몸에서 가장 필요없는 부분을
먼저 떼어내서 묵기로 해따...@@@
근데...?
아무리 생각 해도 망망대해 위에
떠있는 두남자 에게 필요없는
부분은 [거시기?] [그놈?] 밖엔 없는거라~!
물론 아깝기는 하지만 일단 살아남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여자가 없으니 거시기 그놈은 쓸데도 별로 없을거고...
큼~큼~!
드디어 한 사내가 비장한 결심을 한듯
칼을 뽑아들고 자기의 그놈을 향해
막 내리 치려고 한 순간~!!!
.
..
...
..
.
옆의 사내가 말했따~!
[잠깐~!]
[오잉~! 왜 그래~? 맘 변하기 전에 빨리 하자구~!!!]
[기왕이면 부풀려서 크게된 다음 먹읍시다~! 두끼 먹게요...!!!]
[...??? 띠용~~~!!! @@@ ]
2005.4.22. 휘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