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랫더니..주위에서들..난리네요..
저보구 미쳤다는 말까지...![]()
전..결혼 5년차 되가구요...
맞벌이한지는.. 2개월 되가구요..(그전에..계속 다니다..애낳구 뭐하구..1년쯤..쉬다가...)
남편은 월평균 220만원(세후)
저는 월평균 100(세후)-->여기서 10여만원 남편모르게 적금들죠..그래서 공식적인 금액은..90..ㅋㅋ
하여간.. 벌이는 저런데..
4년동안..빚(말하자면 길구..하여간 시댁빚 3천이상..ㅠㅠ)갚느라..땡전한푼 못벌어놨구요..
이젠 식구들한테 꾼돈이랑 마이너스 통장 빚만 남았습니다..
큰시누한테......400
울언니한테......600
마이너스대출...500 (남편:200 저:300)
지금은..힘들게 사는 딸..불쌍히 여기셔서..더 두고는 못보시겠던지..
냉정하신..울..아빠가 전세 안나간다는 핑계(?)로..지금 저희가 그 집에서 꽁짜루 살고 있습니다..ㅠㅠ
그전엔.. 반지하 월세에서 살았죠.. 그전엔..옥탑방 원룸 월세에 살았구요.. ![]()
그리하여.. 4살된 딸래미 놀이방(종일반) 보내고..
"다시" 맞벌이 전선으로 들어간 우리 부부...
이젠 은행 대출 빚도 없구... 큰돈 들어가지도 않는데.. 도대체가 왜 맨날 빵꾸냐면서..
결론난것이...
서로..각자의 월급을 관리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제가..관리를 잘 못했다는..결론이기도 하죠??)
생활비 및 딸래미 원비 같은건 반반씩 내구요...
각자 보험 알아서 내구요..
적금도 알아서 들자내요..
항상.. 빵꾸날때마다.. 그럼 당신이 관리 해봐~~~~~~ 란 소릴..해왔었던 터라...
어디 두고보자란..맘도 있었구..그냥..시원 털털한..그런 기분이었는데...
왜..주변 사람들이..난린지...
그사람..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구.. 허튼데..쓸사람도 아니라니까...
저를..이상한 뇨자 취급을 하네요. ![]()
과연...다음달부터.. 그사람은..얼마씩..적금을 부을수 있을까요??
저는...10만원씩..계속 부을꺼구..
한.. 30~40정도.. 더 부을생각인데...
그사람은... 제 생각으론.. 100~ 150정도는..부을수 있을거 같은데...
그사람은.. 은행 마이너스통장 이자 나간다구..그것부터 메꾼담에.. 적금을 든다는데....
시누랑..언니돈두.. 자기(시댁빚..)때문에..꾼돈이니까..자기가 다 갚는데구.....
아주.. 큰소리만 뻥뻥치는것이.. 좀 불안 하기도..합니다..
에휴... 정말... 제가... 바보로... 결정이 안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