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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았던 남자

안녕... |2005.04.22 20:45
조회 192 |추천 0

무명을 뒤집어 씌우고

오늘을 격으며 지난날을 회상합니다

난 지난 2002년 월드컵으로 많은것을 얻고 또 잃었습니다

참 착찹한 순간 이였지만 한동안 잊을수 없는 순간이기에

모든것을 그녀의 앞날에 마지못해 빌어 봅니다.

 

몇년전이네여 2002년 우린 서로에게 피해를 입힐것을 알고

만나것처럼, 만났습니다. 물론 일하다가 만났지요

그때 내 나이 24살 , 그녀 26 .,,,한창 일할 나이라,.. 모든게 신나고 재미 있었습니다

 마침 그녀도 열심히 했구여,....

 

그녀는 관리사로 저는 아르바이트로

일했습니다. 무척 정직한 성격과 꼼꼼한 면 그리고 , 열심히 하는 태도에

저또한 반했습니다. 그 것이 첫사랑이였으니까요,..

늦깍이 첫사랑치고는 무척 , 곤역 스러웠습니다.

그러고 나서 대쉬를 했습니다 회 식때, 그리고나선, 기다렸죠

 

근데 예상외로 답이 빨리 오더군요

갑자기 술을 먹자고 하더니,...

결국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근데 말은 달랐습니다

 

전혀그런적이 없다고,.. 나를 생각한건 아니라고

,.. 그렇게 말하고선 점점 저에게서 멀어져 갔습니다, 그러기를 1년 중간에 만나

다시 시작하려고 무척 노력했습니다. 근데 ,뜻대로 되는건 없더군요

그리고 나서 한소리를 들었습니다. 난 사랑하는사람이 따로 있었다 ,;; 지금은

그 냥 친구로 지낸다 , 예전에 결혼까지 하려했다,. 그래서 지금은 혼자다

맘을 줄수 없다, 난 원래 이렇다 , 그래서 담배를 피우는지도 모른다

등등 등

 

점점 알수ㅡ 없는 말들로 저를 피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1년이상의 기간동안  매달리고, 끌고 했던 모든 현실이 끈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1년 반동안을 허송세월을 보내며ㅡ,,, 그렇게 지냈습니다.

참 바보 같고 말도 않되는 이야기지만, 저의 첫사랑은 이렇게 마무리가됬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은 그래도 사랑했답니다. 저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지금도,.....

한동안 결정짖지 못했던 일을 술로 풀었으면, 그로 인해  장막 파열, 내장 괴저 등 각종

질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입니다.

,..

한동안 잊고 지냈덤 일 이지만 , 다시또 또오르는것은

그사람으로 인해

많은것을 바란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으로써 그리고

한남자로써  그녀에게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지금도 인정받지 못하고 망연자실 , 해어졌어야만 했던

지난날의 회상은 이제, 필름속  회상으로만 기억됩니다.

무척이나 보기좋았던 그녀의 모습과

생머리 그리고 한없이 웃었던 눈망울은  오늘도

내 머리속 한켠에 자리잡습니다.

 

죽을만큼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이미 늦은것을 그녀의 옆엔 자리잡은

다른 사람의 그림자가, 넘 멋있어 보이네여

 

,...

난 그녀를 사랑한게 아니라,..

사랑해서 미안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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