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혼7개월차 주부입니다 ...아직 혼인신고는 안했구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있는데 결혼전엔 분가를 할생각으로 들어왔구요
이젠 남편이 분가할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모친이 불쌍하고 혼자있음 안되겠다구요
결혼전에 했던 말들조건들 다릅니다 물론 조건보고 했는건아니지만요,,
남편은 혼자 벌어 혼자 다 쓰고 물론 회사가 어려워 급여가 얼마 안됩니다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가정에 충실한거 아니구요 ,,,맨날 늦게 오고 친구만나고
오락이나하고 집에있음 티비만봅니다..저에겐 관심도 없구요 여자가 있는건 아니구요
서로 시들시들하니까 서로 이렇게 살지 말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전정말 억울합니다 어머님모시고 살고 맞벌이도 해서 지금껏 살았는데 이런대접받고 살고싶지가않은데 이혼에 동의를 해야하나요 ,,,우리집에서 결혼이 장난이냐고 하십니다 대충말씀드려서
그리고 신랑이 결혼전에 빚이 좀있어 아직 못갚아 혼자선 고민많이하고 즐길건 그래도 즐깁니다
알아서 ....이기주의 인것같고 남자 답지 못한거 같아요 이런경우 위자료 받을수 있나요 ?
자기 능력없어 혼자 살겠답니다....어머님모시고 혼자요....말이나 됩니까 그럼 저는요 ....
이대로는 물러설수 없습니다 지금도 피씨방에서 오락한다고 늦는다고 하네요 .....
전 전말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남편이 통재가 안되는것같아요 완전 개망나니 같고 이기주의 인것같아요 좋은방법 없습니까...